좋아하는 캐롤을 들어보아요/ 목소리와 얼굴 얘기 다시



1. 오늘 들렀던 상점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조이 데샤넬 목소리가 맞나 싶어서 스피커 밑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봤는데 맞았어요. 물론 그녀가 입어서 그렇겠지만, 저 드레스, 벨트, 구두 조합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하고 파티 가면 꺅! (하지만 난 지금 일하지, 참)


2. 조이 데샤넬씨는 이런저런 매력이 많지만 그 중 하나가 저음의 울림이 굉장히 독특한 목소리죠. 그러고보니깐 전에 얼굴하고 목소리 상관관계 얘기가 게시판에서 나왔었는데요, 저는 평소엔 꽤 저음인데 흥분하면 톤이 좀 높아지고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평소 목소리론 김남주씨 목소리랑 비슷하단 얘기도 들었는데 그럼 전 김남주씨랑 비슷하게 생겼어야 하잖... 까지 쓰고 생각해보니 김남주씨가 성형했다는 걸 공개적으로 밝혔죠? 흐음. 'ㅅ'

    • 1. 뉴욕의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인가 보군요. 한국은 던킨이나 스타벅스 들어가야 그럴까 아직은... 예전엔 거리 곳곳에 레코드 가게가 있어서 한국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꽤 났는데 말이죠. 캐롤 동영상 잘 봤어요. 노래도 멋지고 드레스 정말 예쁘네요.

      2. 김남주씨랑 목소리가 비슷하군요. 목소리 좋으신가봐요.
    • ㄴ 주말이라 건물 로비엔 사람도 없는데 지나가다 보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막 세 그루씩 있고, 저희 회사 건물 로비엔 번쩍거리는 눈 모양 장식물이 막.. 미쿡사람들한테 큰 명절은 큰 명절인가봐요.
    • FTA시대의 위대한 탐정 김전일 크리스마스 특별판 "크리스마스 커플 대 말살 살인사건"
    • 낯이 익다했더니 써머군요,,
      노래실력에 깜놀합니다.
      캐롤들으니 맘이 설레네요 ~,.~
    • 김전일/ 미쿡은 가족명절이죠. 시내엔 관광객말고 사람도 별로 없어요.
      전기양/ "쉬 앤 힘"이라는 이름의 인디밴드로 절찬리에 활동중이고 최근 캐롤 앨범이 나왔다고 해요.
    • 땡큐 소 머치 가 땡큐 썸머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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