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캐롤을 들어보아요/ 목소리와 얼굴 얘기 다시
1. 오늘 들렀던 상점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조이 데샤넬 목소리가 맞나 싶어서 스피커 밑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봤는데 맞았어요. 물론 그녀가 입어서 그렇겠지만, 저 드레스, 벨트, 구두 조합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하고 파티 가면 꺅! (하지만 난 지금 일하지, 참)
2. 조이 데샤넬씨는 이런저런 매력이 많지만 그 중 하나가 저음의 울림이 굉장히 독특한 목소리죠. 그러고보니깐 전에 얼굴하고 목소리 상관관계 얘기가 게시판에서 나왔었는데요, 저는 평소엔 꽤 저음인데 흥분하면 톤이 좀 높아지고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평소 목소리론 김남주씨 목소리랑 비슷하단 얘기도 들었는데 그럼 전 김남주씨랑 비슷하게 생겼어야 하잖... 까지 쓰고 생각해보니 김남주씨가 성형했다는 걸 공개적으로 밝혔죠? 흐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