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떨고있니~ 이런 수입차 광고를 보면 드는 생각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0409581665289&mod=201112041358

뉴캠리 광고입니다.

수입차입니다.

요즘 수입차 가격은 동급국내차와 경쟁할정도로 가격이 많이 내려 갔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나와있는 차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유지비 부분입니다.(수리비 걱정하지 않을정도의 수입차 애호고객들은 제외합니다.)

수리비와 부품비 수리 편리성 부분인데 광고어디에도 이런 점을 부각시킨데가 없더군요.

과연 수입차 광고는 이점을 몰라서 일까요? 아니면 당장 팔고 그만큼 마이너스는 수리비에서 채울려고 하는지

그점이 궁금합니다.

 

작년, 올해 저역시 차바꿀때가 되어 여러수입차를 고민을 했습니다만

차는 좋은데 수리비와 부품비, 수리기간등 때문에 맘고생할 필요가 없다였습니다.

국내차의 이런부분은 당연히 편리하죠.

 

당장 차가격의 국내차와 비교도 좋지만 현실적이고 계량적인 비용부분을 광고로 부각시키면

지금의 국내차와도 경쟁력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외제차 뽑았다가 부품대의 엄청난 가격, 부품이 선적이 되어야 수리가 되는 수리기간

등등 보이지 않고 물밑에 감춰진 비하인드 기회비용의 구체적 표기등등

이런 점은 앞으로 풀어야될 숙제라고 봅니다.

 

솔직히 이런 광고자료만 수입차 업체에서 광고때린다면 수입차 살 용의가 많을겁니다.

 

국내차 서비스 받은 고객과 수입차 서비스 받은 고객과의 만족도 조사를 해보는겁니다.

 

수리비 가격은 만족하는가?

수리기간은 만족하는가?

등등...

 

국내차와 수입차 의 수리 만족도 차이가 1.2배만 되어도 수입차 구입 용의 있습니다.

    • 그나마 혼다가 낫고, 다른 업체들은 글쎄요''a

      수리비, 부품비, 가격대 성능비 따지기 시작하면 외제차 못 탑니다.
    • 6행에 이야기를 했지만 돈있는 사람은 배제입니다. 문제는 돈없어도 외제차 탈수있다는 느낌의 외제차 광고 때문입니다. 바로 돈없으면 외제차 못탄다는 세태는 옛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입차 공세는 대중적이고 이코노믹 스타일의 차까지 쏟아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수입차가 대중화되어 있는 사람만 타는 차의 계념에서 벗어나는 시기이지요.
      그렇다면 이런 시기를 돈없으면 외제차 못탄다는 관념을 계속 밀고나가야 하느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돈있는 사람의 수입외제차 이런 단정으로 생각해버리면 너무나 쉽습니다.
      외제차 돈없으면 못탄다. 서민입장에서는 포기하고 바라만 볼뿐이죠. 문제는 당신이 타는 소나타 가격에
      외제차 탈수있다 이런 광고가 문제입니다.(이런 광고의 의도는 돈있는 사람에게 하는 광고는 분명아니라는거지요)
      서민대상광고라는 소린데 서민들은 당연히 앞에 언급했던 외의 변수를 생각안할수가 없고 왜 외의 변수에 대한 광고가 없는가?
      의문을 제기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련의 의문에는 수리비,부품비,가성비 따지면 외제차 못탄다라는 명제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무비스타// 옴니아도 최강 스마트폰, 아이폰 라이벌이라고 광고하는데요. 파는 사람들이야 많이 팔수록 이득이죠 뭘...
      수입차업체도 현실적으로 차값을 조금 싸게 팔더라도, 수리비와 부품비로 남겨 먹는다고 하던데 그렇게 광고할 이유가 전무하구요.

      이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려면 외제차가 어느 이상의 규모를 차지해야 될텐데,
      시장에 외제차가 그정도로 들어올려면 지금 추세로 늘어나도 5-6년 정도는 더 걸리지 않겠어요?
    • 당연히 불리한점은 광고에 안 싣는거 아닌가요?
    • 물건 팔자고 하는 광고에서 우리 차는 국산차에 비해서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이렇게 적어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그런점은 부각시킬 필요가 없는거고.좋은점만 적겠죠.
      요새 수입차광고중에는 월30만원이면 당신도 수입차의 주인 이런식의 광고도 있는데.그게 사실 리스료고 그 기간이 지나면 재리스를 하든지 남은 차값을 다 일시불로 처리해야 되는데 그런건 아주 작은 글씨로 적어두죠.
      그런걸 크게 적어주면 당연히 사려고 하지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캠리가 차의 성능적인 측면에서 소나타랑 유사한것이지.한국에서의 가격은 소나타 급은 아니죠. 3천중반대 아닌가요? 소나타 풀 옵션도 2천후반일텐데요;
    • 자동차가 충동구매하는 물건도 아니고 광고보고 혹했다가도 정신차리게되죠
    • stardust/현기차 가격이 많이 올랐죠 캠리2.5 경쟁차는 단종된 소나타gdi 2.4모델이나 2.0 터보gdi모델이겠죠

      그 모델들은 삼천대 초반에서 중반 쯤 형성될듯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