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올해 제가 읽은 200번째 책은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근데 좀 건성으로 읽어서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2.  
지상파 HD 복구는 아직 멀고 먼가요. 아직까지는 대충 버틸 수 있습니다만, 미래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서. 오늘 하이킥을 본방사수 못하는데, 이전처럼 녹화도 할 수 없는 게 진짜 짜증납니다. 

3.  
이번 주엔 제가 봐야 할 시사회가 그리 많지 않아서 작업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만 조절한다면 가능해요. 오늘도 한 시간 정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늘 한 바퀴를 돌 필요 없어요. 조금씩 일찍 일어나며 앞당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4.  
제스티나 새 모델이 소시인가 보군요.



5.  
장 자크 아노는 요새 뭐하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을 보니 베어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에서 수곰과 아기곰의 관계는 정말 비정상적이었죠. 보통 수컷들이 길잃은 새끼를 만나면 별 생각없이 잡아먹을 테니까. 

6.  
파인만 만화책을 충동구매해서 조금씩 읽는 중인데, 이미 랠프 레이턴의 책들을 읽으신 분들에겐 특별히 새로운 정보는 없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새 움짤을 만들 때가 되었습니다.
    • 사랑하는 제시카가 가리는 얼굴이 오른쪽이던가요 왼쪽이던가요
    • 검색해보니 요새 아노는 블랙 골드란 영화를 찍는 모양이네요. 20세기가 무대로 전통과 현대 문화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랍 왕자가 주인공인 모양.
    • 옷걸이안테나 매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다 귀찮으시면 실내안테나 이삼만원이면 살 수 있구요.
    • 4.제스티나 보라색 부분에 몇몇 남자들 얼굴이 비치는게 약간 호러네요.ㅎㅎㅎ

      제가 알기론 모든 부분 모델이 아니라, 가방만 소녀시대가 모델인걸로.

      나머지는 원래대로 김연아.
    • 저번에 실내안테나를 샀다가 실패하고 반품한 적 있어요.
    • 1. 아.. 그런 책이 나왔군요. '골렘' 너무 좋았는데. 빨리 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6. 랠프 레이턴의 책도 있었네요.
      저는 예전에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를 읽었었는데요, 이번엔 만화로 본다 외에는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활자책보다 분위기가 오히려 더 시리어스한거 같았어요.
    • 그게 레이턴의 책이죠. 파인만의 일인칭으로 전개되지만 파인만이 직접 쓴 게 아니라 레이턴이 받아써서 정리한 거니까요.
    • 실내안테나는 지역에 따라 잘 안되는 곳도 있긴 하죠.. 그럼 아예 굵은 구리선을 일미터만 사서 요철모양으로 구부려 안테나선과 연결하고 창밖으로 내놓으면 잘 나올겁니다. 딱 삼십분만 투자하세요 :)
    • 가만있어봐요 올해 몇권 읽는다 그랬드라
      뭐 어쩌다 그런거니까 짜증나지 마세요 더 짜증나긴 하지만
      싸이클이고 뭐고 없어요 금방 며칠 있다 다시 그렇게 자요.
      완전 송윤아 같아요.
    • 4. 듀나뉨 제이.에스티나라고 읽는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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