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게시물 중 "[종교뉴스]성(性)직자의 결단.jpg" 이라는 게시물이 있어서...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083490

 

자주 가는 사이트에 똑같은 게시물이 올라왔었습니다.

 

뭐 사람들의 반응은 비슷비슷 합니다만, 저 교회를 다녔던 회원이 반론을 제기합니다.

 

정보의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저건 식구 감싸기 정도인데요.
    • 저 사람의 말이 사실이라면, 저것은 악의적인 편집인겁니다.
      반론을 제기한 부분도 목사가 지은 죄의 경중을 따지는것이 아니구요.
    • 리플 내용을 보면 결정 난 후에 올린 댓글들로 보이는데...
    • 저는 저 당시에 실시간으로 관전을 한 입장인데요, 저 댓글에 나오는 날짜 조작이라든가 하는 이야기가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바로는 목사가 사과하고 사임하고 교단에서 징계를 한 뒤에도 여전히 저 교회 교인들(일부겠죠)과 타 교회의 교인들(역시 일부지만요)은 이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던 진보성향 개신교 언론 사이트의 댓글란이나 관련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에서 피해자가 일을 부풀린 것이고, 목사님이 모함을 당한 거라는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가 교회를 망가뜨리려고 잠입한 이단(아마도 신천지;;)이라는 소문까지 퍼뜨렸습니다.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저 여인을 돌로 치라'는 이야기가 이 사건에서 된통 고생을 했죠. 예수가 알았다면 정말 땅을 치고 통곡을 했을 겁니다. (관계 없는 말이지만, 요한복음에 나오는 그 간통한 여인 이야기는 실제로 예수가 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덧붙여졌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 제가 아는 마음 따뜻하고 경우바른 선배님 부부가 있는데요. 딱 저런 입장이에요. 좋은 성직자를 마귀같은 여자 몇몇이서 악의적인 소문을 냈다라는. 30대이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위에 있는 분들이지요. 엘리트들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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