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과 가족의 탄생 닮은 거 같아요.
사건과 사람들을 그저 바라보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요런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감독이 멱살 잡고 메시지를 소리치는 그런 영화들 사이에서 참 소중한 느낌이 듭니당.
조셉 고든 래빗은 아~주 멀쩡하게 생겨서 그런 씁쓸한 느낌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해 내는지..
혹시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구..
저런 영화 또 있나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