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어떤가요?

클리쉐적인 캐릭터들 투성이에 과장이 넘치지만..그레이 아나토미만큼 재밌는 거 같아요..다만 너무 한국적이라..새롭게 느껴지진 않지만..

특히..이강훈이라는 캐릭은 신하균이 참 정통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오랜만에 욕망에 사로잡히는 캐릭터를 만나서 좋은 것같아요..

    • 전 진즉 하균찡의 늪같은 매력에 낚여 천일의 약속에서 갈아탄 지 어언 2주...말씀하신 대로 클리셰 투성이인 드라마지만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오늘 예고편 안해줘서 삐졌음둥.
    • 오늘 혜성대병원에서 욕망을 썩소로 마구마구 드러내는 이강훈을 보며 '안돼, 더 괴롭혀줘야 해!'라고 외치던 저.
      쳇 오늘은 뽀뽀도 안하고... 병원 복도에서 박애정신 넘친다고 구박하다 혼자 들어가는 이강훈 안 쫓아간 윤지혜 바보입니다. 그럴 때 따라가서 박애정신으로 뽀뽀해줘야지요.

      뽈/ 예고편을 지난 주에 내일 것까지 한꺼번에 해줬더군요. 원장님이 '이강훈 선생님 안되겠어요~병원 얼른 나가세요~'라고 괴롭히는 장면 안나와서 슬펐는데 내일 나올 듯ㅎㅎ
    • 신하균 짱!! 간만에 맘에 쏙 드는 캐릭터 발견이네요. 처음 키스장면부터 이강훈이 전화를 받을까, 말까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초집중하면서 봤어요. 드라마가 쉬운 편이라 저희 어무니도 무지 재밌어 하시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