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부터 듀게 영화상 모드에 들어갑니다. 곧 관련 게시물을 공지로 걸겠습니다. 이번에도 자원자들을 믿습니다.
2.
스머프 마을을 리뉴얼 한 뒤로 잠시 희미해졌던 제 마을에 대한 애정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뭐, 그렇다고 엄청 바꾼 건 아니고 지금까지 방치해놨던 곳에 길을 깔고 집을 재배치했어요. 여름엔 못 하겠던데, 겨울엔 하겠더라고요. 이제 해변쪽은 공간이 텅 비었으니까 나중에 조금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샌 오이를 심고 있습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수익도 좋지요.
3.
정말 며칠만에 넷북을 켜봅니다. 이젠 이것도 귀찮아서 잘 안 해요. 그 때문에 밀린 일도 많고... 그렇습니다. 내일은 래빗 홀 시사회가 있고... 음, 밤 여덟시에 하는 언론시사회도 있습니다. 이런 건 좀 무섭습니다. 차라리 아침에 하면 좋은데. 전 저녁 외출이 영 별로거든요.
4.
아이유 새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거위 있잖습니까? 크레딧에는 그냥 거위라고 나오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인터넷에서는 'Lord Pennington Wiggle Bottom III'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더군요. 아마도 여기가 시작.
http://www.facebook.com/EatYourKimchiPage/posts/331191020230280
유튜브의 뮤직비디오의 댓글에 가봐도...
http://youtu.be/f_iQRO5BdCM
누군가는 진지하게 'IU and Lord Pennington Wiggle Bottom III are to be the Doctor's new companions.'라고 썼더군요.
5.
요새 꼬꼬면 요리에 조금씩 도전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추도 넣고 만두도 넣고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다음에 무얼 넣을지 누가 압니까.
6.
와인드업 걸을 읽는 중인데, 전 쉽 브레이커가 더 좋습니다. 쉽 브레이커가 비교적 쉽게 쓰인 영어덜트소설이고 와인드업 걸의 SF 밀도가 더 높다는 건 인정하는데, 와인드업 걸은 너무 나비부인스러워요! 후반엔 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