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부정 정리해서 보면 모순이 있어요.
투표장 급변경과 연동된 선관위 DB 사이버공격의 효과란게 정확하게는 투표율, 그 중에서 인터넷 이용이 익숙한 시민들에 대한 투표율이지 박원순을 찍을 사람만은 아니거든요. 선거결과에 영향끼치는 것에 비해서 들켰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큰 일입니다. 리스크가 관건인데 촛점을 분산하기 위해서 박원순 홈페이지까지 공격했다? 이런 양동작전이 들켰을 때 해킹을 디도스로 축소할 꼼수라고는 하는데 선거부정같은 초대형 사건은 무조건 들키지 않는 쪽으로 방법을 잡아야지 들켰을 때 축소한답시코 내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저질렀어요 하는 광고짓을 한다는건 방법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박원순 홈페이지와 선관위 홈페이지를 동시에 엄청나게 티가나는 디도스 공격을 한다는 건 마치 어뢰에 1번이라고 쓴 것과 같은 것이었고 관련 당사자들이 이걸 모른채 유야무야 넘어가는게 이상한 거죠. 민주당이나 언론 전체가 너무 둔감했던 것이고 당연히 말이 나올걸 나꼼수가 한 것이죠.
덤앤더머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지 이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