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어디신데요? 스위스 물가 만만치 않은데, 유럽 중에 제일 비싼 나라는 역시 노르웨이고 나머지는 은근히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_-; 저도 북유럽에 교환으로 갔다왔는데, 런던보다 더 비쌌어요. (콜라 500ml 3000원 넘었구요...) 근데 북유럽쪽은 공산품을 수급받기가 좀 힘들다고 들어서 비싸고, 오히려 다른 물가들은 한국하고 비슷했던 것 같아요. 괜히 겁먹었다 싶었어요 진짜. 문제는 어딜가나 방값이니까 방값이 싸신 곳으로 가면 생활비 문제는 사실 그렇게 무서울 정도로 비싸진 않아요, 한국하고 비슷했어요. 학생할인 받아 교통비도 한국보다 저렴했구요+_+ (무제한으로 한달동안 미친듯이 탈 수 있는 버스패스 값이 45000원 정도! 물론 작은 마을이긴 했지만...) 프랑스(빠리 말고 다른 지역)에 있는 친구는 아껴서 생활비 70 정도라고 했고요, 전 방값 한화 40 정도였고 하도 별 걸 다 사먹고 난리를 치고 한달에 한 번씩 어디 가고 이래서 (술담배 진짜 비쌈여...) 100 좀 넘었던 것 같아요. 아끼시면 방값까지 칠팔십 쇼부치실 수 있을걸요...아 쓰고 보니 비싸다. T.T
그리고 북유럽 물가 기준은 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인것 같아요. 제가 듣기론...스웨덴이 은근히 물가가 별로 안 비싸다고 해서 좀 놀랬던 기억이 나거든요. 덴마크는 들은바가 없어 모르겠구요 T_T 그니깐 북유럽 가실거면 스웨덴 어떠세요? 핀란드는 약간 좀 덕후같은 부분이 있는데 스웨덴 애들은 뭔가 이유없이 까리함ㅋㅋ그리고 실제로도 잘생기고 핫하고 난리난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