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디킨스의 두도시 이야기 완역본 구할수있는 방법

우선 국내에 출간된 두도시 이야기 에 대해 숙지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중에 서점, 쇼핑몰에 있는 디킨스의 두도시 이야기는 모두 청소년용 다이제스트 (축약)판입니다.

 

http://books.google.co.kr/books?id=XTl75RpSnU0C&pg=PA277&lpg=PA277&dq=%EB%91%90%EB%8F%84%EC%8B%9C+%EC%9D%B4%EC%95%BC%EA%B8%B0+%EA%B8%88%EC%84%B1%EC%B6%9C%ED%8C%90%EC%82%AC&source=bl&ots=9seGnUMwHb&sig=59hrPjBl4QADciFGEEx1HcJe7gI&hl=ko&ei=XQDfTqvLNqybmQW2pdSdBQ&sa=X&oi=book_result&ct=result&resnum=5&ved=0CFwQ6AEwBA#v=onepage&q=%EB%91%90%EB%8F%84%EC%8B%9C%20%EC%9D%B4%EC%95%BC%EA%B8%B0%20%EA%B8%88%EC%84%B1%EC%B6%9C%ED%8C%90%EC%82%AC&f=false

 

이를 근거로 예전에 어문각 두도시 이야기(이기석 번역)을 득템했다고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 어문각의 이책도 몇개문단이 누락되어 있어 진정한 완역본은 시중에 없습니다.

오로지 지금올린 이글처럼 박경열 번역판 유일 완역본이라는 말이 됩니다.

 

http://cfile219.uf.daum.net/original/1617C0424EABF821010653

 

11월말에 이책을 완독했는데 결론은 어렵다 입니다.

가독성이 영 아닙니다. 한자의 남용때문인지 문장이 어려운지

아직까지 감을 못잡을 정도입니다.

 

오늘도 좋은 완역본을 찾아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위에 링크된  영미문학 연구회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주석을 읽어보면 새로운 단서를 찾게 되었는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박경열 번역이 제일좋으며. 결론은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완역판 세계문학 19권 두도시 이야기가 제일좋다 입니다.

문제는 금성출판사 완역판 세계문학의 두도시 이야기는 모두 절판으로 씨가 말랐다는것!

그렇다면 방법이 없느냐? 방법이 있습니다.

주석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1990년에 다시 세계문학전집 제33권으로 출판되었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즉 완역판 세계문학은 절판으로 없지만 세계문학전집 33권째 두도시 이야기를 찾으면 똑같은 판본이라는 결론이 됩니다.

 

그래서 전국 헌책방에서 세계문학전집, 금성출판사로 해서 일일이 두도시 이야기를 검색해보시면 건질수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

    • 꼭 구하고 싶은 책인데 너무 어렵네요.. .
    • 본문과 상관 없는 뻘댓글입니다만.

      무비스타님 정말 책을 적극적으로 열심히 게다가 재밌게 읽으시는 것 같아서 정말 부럽고 존경하고 있어요.(부끄;;)
    • 이렇게 유익한 정보 매우 고맙습니다. 꾸벅~
    • 24601/ 사실 이난리를 쳐가면서 읽는다는게 웃기죠. 그런데 영국에서 프랑스혁명을 소설속에 넣은 책은 디킨스의 두도시 이야기 말고는 없을거라 여겨집니다. 궁하면 통하나 봅니다.ㅎ
      정독도서관/ 고전위주인데 어릴적 읽을때와 요즘 읽는것과는 정말 감동면에서 천지차이임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탐사하는것 같습니다.
      닥터슬럼프/ 사실 희귀본이라면 배보다 배꼽이 커도 쫒아가야죠.책이 있다는것만 해도 고마운거죠.ㅎㅎ
      bogota/ 지금까지 두도시 이야기 검색을 하니 검색이 안된다는겁니다. 왜냐면 앞단어 완역본 세계문학, 세계문학전집, +금성출판사 로 검색을 한후 하나씩 찾아나가야 한다는것 그사이에 33권 두도시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오늘 진해에 있는 헌책방에서 구했습니다. ㅎㅎ
    • 아니면 여기

      그리고 무비스타님, 오늘 책 배송했습니다~!
      대여용으로 책 한 권 더 넣었어요. 제목은 비밀 ㅋ
    • 고향 집에 있는 책인데... 확인해봐야겠어요
    • 프랑스 혁명을 다룬 영국책 많습니다. 빨간별꽃도 프랑스 혁명이 무대잖습니까.
    • 영어로 쓰인 소설로는 스카라무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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