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게 슬픈날이네요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방금 기가 막힌 일을 겪었습니다.
두 시간 정도 멍하게 있다가, 울다가, 이제는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결국 그 기가 막힌 일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아직 진정이 되지 않아요 아직도 가슴이 콩닥거려요
과제때문에 넷북을 켰지만 논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너무 힘들어요
저는 따로 전화해서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요
한 시간 정도만 쉬어도 괜찮겠죠..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