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게 슬픈날이네요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방금 기가 막힌 일을 겪었습니다.


두 시간 정도 멍하게 있다가, 울다가, 이제는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결국 그 기가 막힌 일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아직 진정이 되지 않아요 아직도 가슴이 콩닥거려요


과제때문에 넷북을 켰지만 논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너무 힘들어요


저는 따로 전화해서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요


한 시간 정도만 쉬어도 괜찮겠죠..



    • 조금 춥지만 밖에 나가서 멍하니 앉아있는 것을 권해요. 잠시라도 푹 쉬시길 바랍니다.
    • 토닥토닥토닥...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님이
      일주일이 다 가도록 머물러있으면서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우리 그냥 토닥이면서 살아가게요...
    • 해프닝이라니 다행이네요..(토닥토닥)
    • 따로 전화해서 털어놓을 사람도 없다는 말이 슬프고 외롭네요.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으면 저에게 전화하라고 싶은 심정.
      따뜻한거 드시고 푹 주무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