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건이면 무인도에서 한평생을 보내겠습니까

누구든지 한사람 골라요 천수를 누리다 둘이 한날 한시에 죽습니다.
평생 먹을거와 원자력 발전기 있는 집도 있고 필요한거 다 있습니다.
그러나 냉장고만 빼고 전자 제품 하나도 없습니다.
요트도 있고 낚시대도 있고 다 있어요.
요트로 도망 칠 궁리는 할 필요가 없죠 세상은 없어졌어요 그 섬과 바다만 있어요.
    • 왜 자꾸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 만드시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전자제품 없는데서 이미 아웃
    • 아담과 이브가 되는 건가요.
    • 사람들과 술을 못 마시니 싫으네요. 그런데 10년 전이었다면 좋다고 했을 것 같아요.
    • 그 섬과 바다만 있으면 무인도에서 한평생을 보낼수밖에 없잖아요 ㅋㅋㅋ
    • 세상이 없어졌는데 살아야죠

      눈 떠보니 멸망했고 휴양지에 온 이건희가 된 기분
    • 고를 사람이 없다는.. ㅠ.ㅠ
    • 최고네요 최고. 최근에 '필립모리스'를 봐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이랑 단 둘이서 갖혀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일까 상상만 해도 살떨려요ㅋㅋㅋ 그것도 감옥방이 아니라 우리만의 섬 이라니ㅠㅠ 로맨틱...
    • 최곤데요~ 전 다른 사람 없어도 그런조건이면 갈거예요.
    • 연아님과 함께라면 지옥에라도 가겠습니다. (근데 연아님은 천사니까 천국으로 갈듯 ㅋ)
    • 김범으로 부탁드립니다 신이여...(돌던지기없기)
    • 세상이 없어졌으면 가야죠.
    • 가끔영화/그게 무슨 무인도인가요...거의 에덴동산 느낌 ^^;;
    • 내키지는 않지만 사랑을 위해서 갑니다.
    • 하긴 누구랑이라면 어디든지 갈 사람들이 엄청 많을테니 넘쳐날거 같아요.
      에덴동산 같지만 엄청 지루하겠죠.
      둘은 세상이 사라진걸 모르죠 딴 사람들은 세상에서 잘 살고 있는줄 알죠.
    • 한사람 고르지만 그 사람 마음까지 컨트롤 할 수는 없겠죠?
      그 사람 마음이 변하면 어떡하나요.
      섬 반 나눠서 별거해야 되나
    • 책들 잔뜩 없으면 안 가요...
    • 뭐 상대는 강제로 따라오는거죠 정말 그게 문제네요 상대가 죽일지도.
      마음 아파져서 소설책을 어떻게 읽어요 다시는 볼수 없는 것들인데.
      마음 약해져서 성경책 빼고는 읽을게 없을 듯
    • 고를 사람이 없어요...엉엉
    • 저는 가영님이요. (허허)
    • 당대의 명의님과 남겠어요.
    • 물(식수,농수가능)이 관건이네요. 개인적으론 원자력 발전기보단 수력발전기였으면 싶어요.
    • 저런 최고의 조건이지만, 아쉽게도 자랑질(?)할 사람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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