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경질, 후임으로는 압신 고트비가 가장 유력

http://news.kbs.co.kr/sports/soccer/2011/12/07/2400664.html


이라고 하네요


최종예선까지 한 경기가 남았고 그 한경기에서 지면 탈락될 수 있는데 그 전도 아니고 이 시점에서 감독 선정이라?


경기 전에 바로 후임 정해도 전술이 문제고(.......)


임시 감독 세워도 그러기엔 너무 비중이 큰 경기고


조광래 그대로 마지막 경기 마무리 시키는 것도 뭔가 우스운 꼴이 됐고(.......)


쿠웨이트에서 진 후 감독 교체라면 어차피 짤릴테니 후보 천천히 물색해도 늦지 않은데 


지금 무슨 98년 월드컵 때도 아닌데 일 처리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후보군으로 압신 고트비란 것도 좀 생뚱맞고요.


황선홍도 아닌 홍명보가 후임으로 거론된다니 너무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내가 한발 늦다니...ㅠㅠ
      제 글은 지웠습니다.

      홍명보라니 정말 생뚱맞네요. 보여준게 뭐 있다고.
    • 뭣보다 우리나라 축구계가, 아직도 히딩크의 영광의 그늘에 안주하려고만 하는 것 같다는 점이 제일 안타깝네요.
    • 전 이번 기회에 k리그 팬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최강희나 김학범 같은 사람 써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축협무리들한테 휘둘릴거 같기도 하고요.
    • 이미 국대팬들이 K리그성적으로 뽑아야 한다고 조광래 데려온 건데, 다른 감독이라고 오래 기다려줄 것 같진 않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지금 당장은 절대 팀을 떠날 사람이 아니죠.
    • 그렇잖아도 서호정이 트윗으로 이런걸 남겼네요.

    • 지금 다른 사이트들 보니, 베니테즈니 안첼로티니 무직인 유명감독들 거론하면서 노네요.
      뭐 본인들도 감독 결정되기 전까지는 꿈꾸면서 놀아보자고...ㅎㅎㅎ
    • 아니.. 저도 조광래를 누구 못지 않게 싫어하긴 하지만(안양LG시절 덕분에요)
      경질을 결정하는 시점이 너무 황당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후임에 고트비를 올리는 건 왠지 '쓰레기차 피하고 나니 똥차 오는' 느낌(...)

      그나저나 서호정의 글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만 행동력은 대단하군요.
      저 뉴스 나오고 나서 축협/최강희/홍명보 등등에 다 전화를 돌려본 듯ㅎㅎ
    • 왠지 답답해요... 최근의 A매치 결과와 상관없이, 축협 위원들은 우리가 뽑을 수 없는 겁니까?
      조중연씨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봐왔던 카이저소제였어요... 아...
    • 무슨 98년 월드컵 보는 것도 아닌데. 고트비 뽑느니 그냥 히딩크를(.....)
    • 경질 시기는 일본에게 3대0 졌을때 바로 짤랐어야 하는데 뭐 지금이라도 하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근데 최정예선 마지막 경기 남겨두고 자른다고 뭐 불안할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홈에서 그것도 쿠웨이트 실력으로도 못이기면 월드컵 꿈도 꾸지 말아야죠.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지금 자르고 새 감독오는것도 시기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과연 고트비가 좋은 선택이냐는것....
    • 최강희 감독은 이미 대표팀 감독 자리를 한 번 고사하지 않았던가요? 조광래 인선 당시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당시에도 고사했다면 이번엔 말할 것도 없죠.
    • 절미만 하지말고 거두도 하란 말이얏!!!
    • 저도 디나님 의견에 몹시 동감. 고트비가 과연 좋은 선택이 될까요? 고트비라....
    • 고트비는 연막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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