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2부25화 이면(3)


FROM 1부 19화 장막


http://cafe.naver.com/cheesetrap/8429
웅진출판사에서 책이 나옵니다. 1월 초라고 보면 될듯하겠네요.
시즌1만 6권이라니 우왕~.
역시 순끼작가는 성실작가가 맞습니다.
한회 연재량이 많은 편이죠.

+으잉? 쓰고보니 밑에 폴 님이 이미 알려주셨네^^


2부 25화 이면(3)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86811

    • 오늘 설이 제대로 성질 터트리는군요. 아 좀 막 싸질렀으면 좋겠어요 후련하게.
    • 저도 후련했어요. 전 제가 평소에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마지막 설이표정처럼 변해서 마구 몰아쳐대지만.. 아ㅜ 다음주를 또 기다려야하다니.
    • 그치만 할머니가 우는 장면이랑 '한곡 듣고 가'는 좀 귀엽지 않나요?! 그 부분은 귀여운데... '갈치가 천원'스러운 느낌도 나서 귀여운데.... 그 후의 일은(으악)
    • 이제 설이의 성깔은 유정에게 불똥이 튀게 되겠군요. 인과응보로군요. 유정 이자식아 느이 행동이 어떻게 돌아올 줄 몰랐더냐.
      젤 싫어했던 여자를 젤 좋아하게 된 숙명이라니..
      그동안의 공든탑이 와르르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오늘자 보고 1부 복습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33화 적의(3) 보시면 됩니다. -친절한 뽈라라씨.
    • 흐콰홍설 멋있어요 겔겔겔.
    • 그나저나 순끼님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단행본 준비한다고 휴재 뙇! ...그러시면 안됨미다, 안돼요, 못기다려..ㅠ_-
    • 역시ㅋㅋㅋ 저도 홍설이 제대로 완전!! 화가 난 거 자체가 속 시원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 <치즈인더트랩> 아이폰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여전히 유정은 자태 훌륭한 남자로군요. 근데 설이가 더 이뻐>.<ㅋ
      http://www.webtoonshop.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15 <-샵 주소
      http://blog.naver.com/soonkki/70125965872 <-순끼작가님이 찍은 케이스 사진
    • 포, 폰케이스...아이폰 아니라 어차피 해당사항 없지만 갖고 다녔다간 레알 덕후인증 할 것만 같은 아이템이로군요...
    • 아아 머릿속 정리... 그러니까 퀸은 유정군에게 제대로 된 약점을 잡힌 거군요... 유정이 이 약점을 어떻게 이용했을지는 뭐 으흐흐.. 아무튼 귀찮은 퀸을 떼버리기 딱 좋은 사건임에는 틀림없으니 웃었던 거군요.. 유정...역시 무서운 아이(!)
    • 이번에도 설이는 유정한테 뭐라고 따질 수가 없겠어요. 레알 짜증나겠네.
      유정이 같이가자는 남주연을 뿌리치고 가버린 것은 여자후배들을 외면한 매정한 선배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또는 유치한 남주연한테 더이상 엮이기 싫다는 의사로 보일 수도 있지요.
      도대체 유정선배한테 뭐라고 따질 수가 있겠어요? 남주연 왜 뿌리쳤냐? 내가 다칠 거 몰랐냐? 말하기도 참 구질하고 치사하군요.
      유정선배는 이럴 지도 모르죠. 아직도 1년전 일을 가지고 신경쓰니? 설아 내가 말했지? 너는 생각이 너무 많다고...
      가장 짜증나는 일은 그딴 선배를 이제 설이 본인은 사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황이 유정을 지목하고 심증이 유정을 지목하는데 막상 자신은 유정선배를 사귀고 있다는 것. 아, 얼마나 갑갑한 상태일까요?
    • ㄴ그 사이를 이제 백인호가 파고든다면...으흐흐 치인트도 엄연한 순정물이라는 걸 보여줄 시기! 대놓고 따질 수 없다면 삼각관계 밀당으로 유정 좀 쫄깃하게 피말려줘 홍설!
    • 유정이, '상대가 싫다면 그냥 신경을 끄면 될텐데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지?' 이 대사는 오영곤에게 친절을 베푸는 설이를 겨냥한 대사같기도 해요. 유정이 홍설을 딱히 뭐 싫어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성격이라서 경계했다거나...
      유정이라는 인물이 뭔가 복잡미묘한 심사를 갖고 있지 않고 단지 자신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일들을 하고 있는 설이에 대한 의문, 경계 등등이었다면 설이는 굉장히... 억울할 것 같아요;
    • 유정이 홍설을 왜 좋아할까요? 이유 중 하나는 '수석'일 겁니다.
      최소한 공부를 잘해야 본전치기할 겁니다.
      근데 홍설도 수석이지만 남주연도 수석 출신이죠.
      그러므로 수석 자체만으로는 이성적 어필을 할 수 없음.
      수석 남주연은 유정이 싫어하는 요소를 가져서 탈락이겠어요. 싫다는 이유로 온갖 나쁜 짓을 일삼았으니까요.(거기에 자신이 동조했다는 건 둘째치고)
      특히나 싫다는 이유가 역설적이게도 유정이 홍설을 감정이입하게 만드는 류의 싫음이죠. (자기가 짱 싫은 홍설한테 동병상련이라니..)

      홍설은 공부 열심히 해서 수석인 것도 있지만 참 인생을 낭비안하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여학생.. 그점이 수석입학 남주연과 다른 거 같습니다.
    • 33화에서 유정이 손다친 홍설을 보고 기분좋은듯 웃었던 건 사범대에 들어온 노숙자 때문에 여학생이 크게 다쳤다는 소문을 듣고 걱정하던 와중에 홍설이 손만 약간 다친 걸 보고 조금 안심도 되고 소문이 그렇게 커진 게 웃기기도 해서 그랬겠거니 싶네요
    • 33화 저는 유정이 홍설을 여전히 싫어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노숙자가 뒷산으로 끌고갔다는 소문까지 났으니 당연히 유정은 어제의 결과가 궁금해졌을 테고
      자판기 옆에 선 것도 소문의 주인공 홍설의 상태를 확인하려고 갔을 거 같아요. 유일하게 유정과 남주연만 소문의 주인공이 홍설임을 알고 있으니까요.
      원래 유정은 홍설의 인사도 받아주기 싫을 만큼 싫어했는데 그날은 홍설 다친 걸 보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손수 캔음료까지 허리 구부려 꺼내주네요.

      계절과 시간 흐름상 2학기 이야기로 보이는데 유정은 여전히 홍설을 싫어했다면 도대체 뭔 일이 일어나야 지금처럼 헤실헤실 상큼이로 바뀐다는 건지...
      그래도 노숙자 사건 덕택에(?) 싫어하는 여자 홍설의 피를 볼 수 있었으니 그간의 억하심정은 풀렸겠네요.
    • 유정은 너무 강해서 공격할 수단이 단 한개도 없어요. 그게 분해요. 악!
      그러니까 유정이 연애하면서 피가 말랐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유정의 약점은 그것밖에 안보임ㅜ

      현재시점으로 유정은 원하는 걸 다 이뤘는데(사귀기 성공) 한편으로 백인호가 신경쓰여서 아이폰에 저장하고 다닐 정도란 말이죠.
      공주용 형 말대로 유정이 연애하면서 고생하고 아 형님 말씀이 이것이였구나 하고 고시생 말대로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홍설이 백인호랑 같은 학원 다니는 것도 곧장 말해버려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정은 백인호가 신경쓰일 테니까요. 질투라는 게 쉬이 없어지는 게 아니지.
      사악한 여우야 니가 마음고생이란 것을 함 당해봐라.
      여태까지는 물질적 획득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유정이 뭐든 얻어낼 수 있었을 테지만 사람의 마음은 얻기 어려울껄?
      홍설의 진심을 얻어봐라.
      사람의 진심이란 게 얼마나 고귀하고 얻기 힘든 것인지 깨닫고 꼭 피말라 주기를 바란다. 싹수 노란 새끼.
    • 다음주 이면(4)는 남주연이 휴학한 뒷사정 + 유정이 어떻게 휴학하게끔 굴렸나. 일거 같군요.
    • 33화 적의(3) 이후에 나온 과거 시점이 허조교 얘기인데 그 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 유정이 왜 설이를 좋아하게 됐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아 유정 진짜 싫어
    • 유정이 언론플레이를 위해서라도 설이 도와주는 척 잠깐 가봐도 되었을텐데..왜 착하고 착한 선배 흉내를 스톱하고 매정하게 돌아섰는가 보았더니 남주연의 약점을 쥐고있었기 때문이었군요. 자기가 팽하고 돌아선 사실은 남주연만 아는 데 남주연이 고자질하려면 자기의 죄악도 낱낱이 함께 까발려질 테니 절대 못할 거라고 셈한듯. 우왕. 어쩜 저렇게 머리가 잘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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