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습기살균제관련 추적60분 보신분 계신가요?

 

 

보면서 와 심각하다 심각하다 이러다가 듀게들어와보니 조용하네요ㅎㅎ

 

시판되던 20여종 중 6종은 수거조치. 그런데 아직 슈퍼에서 버젓하게 팔리고 있는곳도 많다고;

 

거기에 나머지 10여종은 안전해서 수거조치 안된게 아니라.. 아직 검사중이라서 그런거고요..너ㅏㅣ머니ㅓ니ㅓ이냐너ㅣㅑㄴ

 

검색해보니 이미 11월에 발표되었던 내용이네요.. 저는 지금 알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혼자 심각하단 말이에요..흑

 

사람이 몇십명씩 죽어나갔다는데.. 왜 이렇게 조용했던거래요?ㅠㅠ 띄엄띄엄이지만 그래도 나름 뉴스챙겨보며 살았는데ㅠㅠㅠㅠ

 

제가 있는곳에서는 하루종일 가습기를 끼고살다시피 하는데.. 이거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던건지, 갑자기 온갖 생각이 다 드네요.

 

참.. 가습기는 살균제를 써도 문제고.. 안써도 문제고.. 뭘 우째야 하나요.

 

내일 가습기 관리하시는분께 뭐라고 슬쩍 여쭤봐야하나 고민이네요.. 아 어쩌지.. (아.. 백드럼 쾅쾅치는거였으면 정말 좋겠어요ㅠ)

 

    • 문제가 된 성분이 무언가요?
    • 걍태공/ PHMG와 PGH라는데요. 그래서 이 성분이 들어간 6개 제품은 수거조치가 되었고요.
      다른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은 검사중이래요..
    •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늑장대응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저도 작년 겨울까지만해도 가습기 살균제 꼬박꼬박 넣어서 매일 사무실에서 사용했는데 아이고나...싶더라고요.
    • 화학약품에 폐섬유화가 되느니 제 백혈구가 곰팡이와 싸우는게 백배낫지 하며 그냥 대강 청소하고 써요.
      작년초에 딱 한번 써봤는데(것도 한통도 제대로 안썼는데) 곰팡이를 죽이는 물질이 내 기관지라고 가만 냅둘까 싶은 막연한 불안감이 현실이 될 줄은 몰랏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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