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쁜 것이 슬픈 날

듀게를 멀리 하고 일해야할 시간입니다만..... 머리 나쁜 것이 슬퍼져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머리 나쁜 것이 슬퍼질 때...


1. 넓은 주차장 어디에 차를 세웠는지 기억나지 않아서 헤맬 때....


2. 어느 차가 내 차인지 기억나지 않을 때......


3. 차 문이 안 열려서 문고리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데, 차주인이 옆으로 다가와 미심쩍은 눈으로 쳐다볼 때......


4. 렌트카라서 그렇다고 위안하려다, 내 차가 있을 때도 같은 짓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 사촌언니의 습관중의 하나인데, 낯선 곳에 주차를 하게 되면 주변사진을 핸폰 카메라로 찍더라고요. 주차장이면 기둥번호가 보이게. 그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전 사진을 찍지는 않지만 기둥번호를 외웁니다.
    • 5. 집에 와서 잘려고 누웠는데 낮에 못 쏘아준 한마디가 그제사 생각날때.. (힘내세요. 일 잘 하시구요 화이팅)
    • 그건 걍님의 문제가 아니고 주차시스템의 문제에요
    • 머리 나쁜게 절대 아니고 습관 때문이죠.
    • 그렇죠. 나이만 빼고 모든게 조국 교수님과 비슷한데 머리만 나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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