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맨유 탈락




 심장이 벌렁 거려서 잠이 오지 않네요.

 아... 아까 좀 잠을 자둬서 안 오는 건가요.

 볼 수 있는 경기가 늘었다고 웃어야 하나요.

 그래도 맨유 없는 챔스는 어쩐지 식은 피자 같아요.



 - 솔직히 말하자면, 어떤 위로를 들어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멘탈 붕괴란 게 이런건가요. 하..

 





    • 개인적으로 박지성이 챔스우승 경력이 인정된다고 해도 다시한번 챔스결승에 출장해서 '그자리에서' 메달 받는 것을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이렇게 된거 박지성이 잉글랜드에서 못 채운 FA를 올해 땄으면 좋겠고, 맨유로써는 레어템인 유로파도 땄으면 좋겠지만 맨시티가 앞에 있네요. -,.-;;

      올시즌을 마냥 '맨六ㅔ스터 육나이티드', '원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까 싶기도 하고...
    • 맨시티 팬으로서 맨시티의 탈락은 마음의 준비를 어느 정도 하고 있었지만(그래도 비야레알이 선방할때 까진 기대에 부풀어 있었죠), 맨유의 탈락은 전혀 예상치도 못했어요.
      올시즌 맨유가 전에 비해 다소 약해 보이는게 사실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퍼거슨 감독과 구단 고위층도 각성하겠죠, 아마.
    • 겨울에 보강좀 빡시게 해야겠어요 맨유는. 조추첨 직후까지만 해도 꿀조라고 다들 부러워 했었는데...그래도 뭐 한번 미끄러질때도 있고 그런거죠. 같이 손잡고 유로파 갑시다.
      그나저나 쿠란다멍뭉이님 저 듀게에서 저 말고 맨시팬은 처음보네요.
    • 맨유는 원정에서 너무 약해요.. 이제는 홈에서도 장담할 수 없고.. 아쉽네요.
    • C조.
      1. 벤피카
      2. 바젤
      3. 맨유
      4. 갈라티


      실력이 없는 클럽에게 탈락은 당연한 수순!
      유로파리그에서는 잘 버틸려나 모르겠어요.
      맨유에겐 그리 만만한 리그가 아니라서... ((((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