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레이쇼 / 저기 있는 '상품'들은 해당상품/서비스가 떴던지 아니면 그것으로 인해 파생상품들이 쏟아졌던지에 따라 정의된것 같아서요. 희망버스나 나꼼수는 이슈는 올해 탑급이긴한데 그걸로 인한 상품들이 안나왔죠. 서비스도 아니고... 나가수는 음원이라도 나오고 가수들 CF라도 찍었지만.. 그런면에서 '도가니'는 영화도 뜨고 책도 뜨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사회적인 이슈화를 반영한것 아닌가 싶네요.
가라/ 올해 뜬 게 뭐가 있을까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려고 했는데 글을 잘못 썼나 보네요 ㅎㅎ 판 자체가 규모가 달라서 그렇지 '나는 꼼수다'가 파급효과 면에서도 빠질 수가 있을까요. 여자축구대표팀이나 기부 같은 애매한 트렌드도 넣는 리스트에요. 나는 꼼수다가 삼성이 불편해 할 정치색이 아니었다면 100% 저 명단 들어갔을 거라는 데 지갑에 있는 돈 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