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블로그 정주행 하면서 재밌게 본 글 몇 개.

듀게에서 알게된 감자블로그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킬링 타임 하기에 딱 좋네요.(리라하우스 이후 블로그글 정주행 오랜만이네요.)


사실 읽으면서... 이것도 '판춘문예'스러운데... 하는 글도 있지만... 뭐 재미로 보는거잖아요.



지금 정주행하면서 2월달까지 읽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거 몇개.





- 남자에게 트라우마 생겼을거 같은 글. (본문보다 댓글이 더 대박입니다.)


*19금, 혐오, 지저분한거, 비위 약하신분은 보지마세요.


http://holicatyou.com/46







이 두개는 하나로 묶여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요.


- 30년산 모태솔로

http://holicatyou.com/20


- 외롭다 징징징

http://holicatyou.com/4










이건 감자님 본인 소개팅 일화. 1부부터 읽어야 해요.


1부


http://holicatyou.com/51


2부


http://holicatyou.com/52


3부


http://holicatyou.com/53





분명 과장법이 있지 않을까 싶은 내용도 있으니 너무 몰입하진 마세요.

    • 전 근거있는 자신감이 재밌더라구요.ㅋㅋ
      혹시 보셨나요?
    • 은빛비/2월달 이후 글인가봐요? 못본거 같아요.
      11년 2월꺼까지만 봐서.
      근데 근자감이라니깐... 안봐도 스토리 라인이 짜여지긴 하네요.

      이런 블로그 보면은... 여자가 찌질한것보다...
      남자가 찌질한게 더 재밌단 말이에요.
      난 남잔데 왜 그러지...ㅎㅎㅎ
    • 저... 정주행 하겠습니다!!
    • 그래도 제가 만난 최악의 소개팅남보다는 나을걸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개싸가지 싸이코였어요.

      지금도 블로그랑 트위터에서 착한척 하고 있겠지... 우욱

      그 싸이코 덕분에 이제는 아무리 이상한 인간을 만나도 "걔 보단 낫지.."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행히 전 소개팅에서 이상한 인간은 거의 못 봤지만

      이런 글을 보면 웃기다기보다 씁쓸해요. ㅠ
    • 이인/링크된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정주행 동지가 생겼군요.


      잠익2/그 사연을 감자님에게 보내보시는건? 싸이코 극복의 의미로.
    • 똥이 싸고싶다고 적재적소에 나오는것이 아닐진대....
    • 감자님 소개팅 글은 1,2,3부 모두 링크가 1부로 걸려있네요. copy&paste 하면서 링크값은 안 바꾸고 글자만 바꾸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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