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와 바낭] 겨울 한정 닉 변경
안녕핫세요였습니다. (__) 손이 시려서 닉을 바꿨어요. 난방은 잘 되고 있는데 손이 왜 시린지 모르겠네요. 일종의 유령손 현상 같은 건가 --a
꼬꼬면을 드디어 먹었어요. 이거슨 제가 원하던 궁극의 라면 맛이오나, 제가 원하지 않는 가격입니다. 뭐 하나 세게 넣어서 다른 맛을 덮어버리는 게 아니라 맛끼지 조화가 잘 맞는 그런 느낌입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그냥 눈 큰 걸로 한 몫 보는 얼굴. 꼬꼬면은 이목구비 뭐 하나 튀진 않지만 조화가 잘 맞는 얼굴.
그러나 아직까지 비싼 라면류 중에서는 일품 짜장이 제일 좋아요.
마트에서 할인되는 걸 사도 호빵이 오백 원 좀 넘네요? 쌀 같은 거 넣으라고 한 적 없거든? 미국산 밀가루로 만들어도 좋으니까 한 삼백 원만 받으란 말이다...라고 빵 봉지에 실린 사진을 노려보며 중얼거렸습니다.
천일의 약속 서연이 캐릭터가 너무 싫어요. 이유리가 김수현 드라마에서 여태 맡아오던 일련의 캐릭터들.
후남이 캐릭터 같기도 하고. (후남이가 누구인지 아는 당신은 중년!)
친구가 그럽디다. 너는 헐랭해서 야무진 애들이랑 잘 안 맞지. 걔네들도 널 싫어하니까 맘껏 싫어해라. ㅋㅋㅋ
여름 낮잠 시간은 필요 없으니 겨울잠을 허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