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다음책은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입니다.

다음 책은 cksnews님께서 추천해주신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입니다.

 

cksnews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며 추천해주셨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느슨한 독서모임 시작 후 20여권 만에 드디어 읽은 책이 나와서 기쁘지만

 

내용이 기억나지 않으니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허허허.

 

이 몹쓸 기억력이란 놈은 읽은 책을 또 읽어도 처음 읽는듯 새로운 느낌이 들게 만들어주는 귀여운 존재지요.

 

몇가지 출판사에서 서로 다른 번역으로 나왔는데 내키시는 대로 적당히 읽고 이야기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민음사판은 왜 원제에는 있지도 않은 수용소라는 말을 넣은 것인지 제목을 「이반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라고 해놓았습니다. 이러면 느낌이 다르잖아요! 투덜투덜.

 

 

그럼 다다음주 화요일인 12월 20일 저녁 9시 이반 데니소비치와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제가 진짜 좋아하는 책이 선정되어서 괜히 기쁘네요. 느슨한 독서모임은 참여 못 하고 있지만요.
    • 헬마스터 / 댓글쓰셨으니까 참여하신겁니다~ 느슨한 독서모임의 맴버 헬마스터님~ 환*축*영
    • 아웅. 전 중고시절에 금성사(틀릴지도 모르겠습니다.)에서 나온 청소년대상 다이제스트판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꽤 재미지게 읽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 거식증 치료에 좋다는 그 책이군요.
    • 우왕 요즘 독서모임 완전 제 취향 책들만 나오네요ㅠ
    • 거식증 치료 ㅋㅋㅋ 아 너무 재밌는 표현이에요!
    • 읽은 건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도서관에서 빌린 소설에 밑줄이 쳐 있길래 누가 매너없이 이랬냐고 화내며 다 읽다보니 자기가 1학년 때 근 밑줄이더라 하던 선배가 떠오릅니다.
      형, 나이를 먹어서 그래요 하고 농담을 했는데 그 때 그 선배의 나이는 이제 제 동생보다 어리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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