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김주찬[야구]

플레이오프 하면 야구를 보는데, 롯데 가을야구때

 

눈에 띄는 선수가 김주찬입니다.

 

헬멧 벗으면 그렇게 멋있지 않은데,

 

헬멧 쓰면 남자답게 생겼어요.

 

초구타격률이 엄청 높아서 그런지, 타격도 저돌적.

 

게다가 발도 엄청 빨라서 보고있으면 시원시원하죠.(엔하위키 보면 롯데팬분들은 답답하다 하시겠지만 ㅎㅎ)

 

야구 자주 보는게 아닌데도, 김주찬 수비보면 불안불안합니다.(그것도 보는 입장에선 나름 매력)

 

예전에 롯데 야구볼때, 왜 이대호가 3루에 있고, 김주찬이 1루에 있지?

 

충분히 다른 수비를 볼만한데, 하필이면 1루지.. 했습니다만.

 

 

 

 

 

    • 김주찬이 홈송구 도중, 두산 유재웅의 머리를 맞힌 사건이죠.
      저 송구는 유재웅의 헬멧에 맞고 1루 관중석으로 들어갔습니다-_ -
      3루 주자 김동주는 당연히 홈 세잎, 1루 주자 홍성흔은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ㅋㅋㅋ
    • 차차 // 롯데팬들은 경악했겠네요 ㅎㅎ
    • 멋진 협상왕 김희선 언니... ㅋㅋ 도루왕하는 거 보고 싶습네다.
    • 늘 욕먹는 꼴데팬입니다. 20년째 우승소식만 기다리며 마법의 숫자만 보고 눈물흘리고.

      아섭이와함께 뇌주찬이 제발 초구 좀 치지마라고 승부처에서 기도하지만 결과는 늘 뭐. 그래도 참 멋있긴하죠. 내년 도루왕이나 해뿌라.
    • 선수협 때문에 마해영이 삼성에 가고 삼성에서 김주찬이 롯데에 옵니다.
      마해영은 삼성으로 가서 삼성 라이온즈의 숙원이었던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을 세웁니다.
      김주찬의 매력에 빠진 백인천 감독은 김주찬을 거포로 만들겠다고 쇼를 하다가 짤리고 맙니다.
      롯데 타자가 된 김주찬의 파울 타구가 두산 포수 홍성흔의 사타구니를 훑고 ...
      덕분에 포수로서의 능력을 상실한 홍성흔이 주전포수 자리에서 밀린 후 감독과의 트러블 끝에 롯데행.
      지명타자로 나선 홍성흔은 로이스터 감독과 함께 8888577 롯데 비밀번호를 풀고 이후 올해 2위까지 기록해요.
    • 바보죠 야구 밖에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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