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뻐요. 제가 지금 뭘하느냐면, 그전에 의무감에서, 해야하는 것들로부터 해방하고싶어요. 뭐 도움될 만한 책읽기, 그래픽툴 연습하기, 웹갤러리에 올릴 만한 작업물만들기. 전 먹고살려고 돈벌고. 남들처럼 직장다니고 단지 이런걸 위해선 도저히 못하겠어요. 내가 왜 이짓을 하는 지 목표를 분명히 다시 새겨야 겠죠. 뭔가 발견하는 걸 원하고,새로운 경험을 사람들하고 나누고싶어요. 이게 취업하는 거랑 뭔상관? 상관있음 좋겠는데...
하지만 저는 원래 단편 영화를 취미로 만들거나, 시나리오 쓰려면 안정인 생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하긴 미쳤으면 굶건 말건 시작했겠죠, 에휴 시나리오같은 건 쓸수 있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