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면, 카누 맛있네요.
오뚜기 기스면은 마트에 갔다가 시식 코너에서 작은 종이컵에 조금 맛 봤는데 국물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났고,
면발은 얇은데 쫄깃. 맛보는 순간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보자마자 한 봉다리 카트에 집어 넣었죠.
세일해서 5+1에 3900원 가량. 나중에 한 그릇 끓여 먹고 생각해봐야겠지만 꼬꼬면 보다는 낫고
나가사키 짬뽕과는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누. 인스턴트 커피 주제에 30스틱이 만원 가량. 다른 인스턴트 커피 믹스보다 대략 3배는 비쌉니다.
그런데 맛은 확실히 있네요. 요즘 커피 애호가분들이 부쩍 늘었는데 원두 커피의 깊고 그윽한 향은 느끼고 싶지만
커피 메이커나 캡슐 커피 머신 쓰기 귀찮은 분들에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