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뻑/뻘자랑의 대가입니다. 얘기를 하다가 자꾸만 자뻑으로 빠지는데, 예를 들면 '우리 아부지는 내가 중딩때까지 '맴매'를 하셨지. 근데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도 이렇게 가냘프고 예쁜데 그때는 얼마나 더했겠어. 어떻게 이런 아이에게 맴매를...' 식이죠. 이런 엄청나게 짜증나는 얘기를(반대로 누가 제 앞에서 이런 얘기를 했으면 아뵤!) 박수치고 웃으며 들어주고 교류를 끊지 않는 지인들이 가끔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혹시 비웃은겨니??
참 여기서 중요한 건 절대, 결코 남하고 비교를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 나홀로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뽑아보세요ㅎㅎ
+ 음..답이 없으셔서, 저는 일을 해야하는데.. 그냥 여기다 적어요. 혹시나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저를 실제로 못 보셔서 '저런 꼴사나운 민폐'라고 생각되시는 걸 거에요^^ㅎㅎ 웃자고 올린 원글에 웃자고 댓글 달았다가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다니까 슬프긴 한데요..아무튼.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냥 민폐라고 생각되신다면 그저 zmzzz님은 저와 친구 아니라서 수명이 12.5년쯤 늘어났으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라고 위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