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 다들 잡으셨나요.

 

 

저 잘난척 딱 하나만 할게요.2011년에 목표했던 것 전부 다 달성했습니다.열흘 정도,
기가 막혔어요.기분이 좋아서 기가 차는거,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낸거지?싶은 기분이
한 열흘 가더군요.

 

 

 

 

다시 새해입니다.계획 공유해봐요∼저 말에 주술적인 힘이 있다는 말,믿거든요.
공유하고싶은 계획이 제게도 있지만 저도 댓글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계획이 어떻게되시나요∼

    • 헉! 정말 새해계획을 백프로 다 지키는 사람이 존재했다니....감축드립니다.



      전 일단 이번 해 마지막 바쁜일이 끝나고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려고요 흠냐.

      모르긴 몰라도 제 인생 가장 빡센 신년이 될 것 같아 행복하네요.. =ㅅ=
    • 조심스럽게 속삭여 볼게요. "여자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 아이 부끄러워라.
    • 내년에도 책100권 읽기 목표. 올해는 100권목표에 50권 반타작 했습니다. 내년도 읽을꺼리가 무진장이라 선별하는데 무척힘이 드는군요. 프랑스, 미국쪽 고전과 SF, 추리 이쪽도 두루두루..
    • 자두맛사탕/그게 제일 좋긴 하죠
      샬랄라빡/고맙습니다ㅠ 빡센게 제일 좋은거죠
      익명1221/아멘.
      무비스타/백권 읽겠다고 생각해야 오십권 읽게되는 거 같아요.
      Sheldon/아자!
    • 음...듀게 포인트 만점 돌파?
    • 와 새해 계획은 그냥 새해맞이 이벤트같은거 아니였나요? 그걸다실천하시다니!!
    • 목표한 반은 이루었고, 반은 패스. 하지만 못 이룬 반이 더 중요한거였는데 된장...
    • 축하합니다. 열심히 사셨군요. 제 신년계획은 아프지 말고 아이 잘 키우기-.-입니다.. 헝.
    • 와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부류의 님이시군요. 의지력 갑... 축하드립니다!
    • 직장 관련해서 뭔가 안정을 찾고 싶고 근데 그 중간에 휴식도 있었으면 해요
      땡땡씨하고 가까워지고싶어요
      보통 연애도 해보고싶은데 그러면 두번째 소원과는 모순이 되나..암튼 둘중 하나만
    • 이 쯤에서 제 계획 open.비평가가 꿈이었고 언론사에서 부쳐주는 돈으로 먹고 살았던
      시절도 있었던 사람이지만,생계형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에서 굳이
      글밥을 먹으려면 언론사 취업보다는 기고가 형태로 글을 쓰는 것이 더 현실적이겠단 사실을 최근에 깨달음.
      하여,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되 부업의 형태로 ‘글 일자리’를 계속 구해서,매월 글로 들어오는
      수입만 고정 오십만원이 될 수 있도록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genre는 music video critique이
      될 것이고 여기에다가도 제 글 보여드릴 예정이고요.

      또 지난 삼년간 체중 50kg의 감량이라는 근사한 꿈을 실현시킨 데 이어 이제는 ‘정상인 몸’을
      넘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몸’을 만들고 싶어요.이미 매월 70만원씩주고 나름 pt바닥에서
      유명한 선생님한테 운동 배우고 있고요.

      집에서 훌륭한 아들,동생한테 좋은 형,직장에서 듬직한 사원,이렇게 제게 부여된
      역할 기대를 성숙하고 훌륭하게 치러내는 것도 제 목표입니다.과거의 아픔을 끊어내는
      것도 제겐 숙제고요.

      이십대 들어오면서 전 이십대를 3년단위로 나누었답니다
      초반/중반/후반.이렇게.섭식장애 약물중독 sex중독에 쩔어 살다 rehab에서 꼬박이
      1년을 보내고도 다시 산중에 은둔해 1년을 더 보내고야 끝났던 20대 초반을 넘어,
      한 가족 생계를 책임지며 독학으로 영문학사 학위 취득하고 체중 50kg 감량까지 성공해낸
      중반을 넘어,이제는 보다 안정적이고 싶고,제 욕망에 조금 더 충실해지고 싶어요
    • 닥터슬럼프/아…아자!
      다시시작/그러게요.저도 저한테 그랬어요 그걸 다 실천하다니!감사합니다ㅠ
      따숩/그래서 내년이라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우리네 인생에 주어진듯
      handmo/중요한 계획이네요 아자!
      굶은버섯스프/그게 제일 중요하죠.아자
      네이버/그렇진 않아요ㅠ제 추진력보다 운이 더 따랐어요.감사합니다ㅋ
      사람/되실거에요.애정만세
    • 세상에... 새해계획을 실제로 지키는 사람이 있었다니. 털썩. 암튼 멋지십니다~!!!
      저..는 10% 정도 지켰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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