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쯤에서 제 계획 open.비평가가 꿈이었고 언론사에서 부쳐주는 돈으로 먹고 살았던 시절도 있었던 사람이지만,생계형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에서 굳이 글밥을 먹으려면 언론사 취업보다는 기고가 형태로 글을 쓰는 것이 더 현실적이겠단 사실을 최근에 깨달음. 하여,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되 부업의 형태로 ‘글 일자리’를 계속 구해서,매월 글로 들어오는 수입만 고정 오십만원이 될 수 있도록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genre는 music video critique이 될 것이고 여기에다가도 제 글 보여드릴 예정이고요.
또 지난 삼년간 체중 50kg의 감량이라는 근사한 꿈을 실현시킨 데 이어 이제는 ‘정상인 몸’을 넘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몸’을 만들고 싶어요.이미 매월 70만원씩주고 나름 pt바닥에서 유명한 선생님한테 운동 배우고 있고요.
집에서 훌륭한 아들,동생한테 좋은 형,직장에서 듬직한 사원,이렇게 제게 부여된 역할 기대를 성숙하고 훌륭하게 치러내는 것도 제 목표입니다.과거의 아픔을 끊어내는 것도 제겐 숙제고요.
이십대 들어오면서 전 이십대를 3년단위로 나누었답니다 초반/중반/후반.이렇게.섭식장애 약물중독 sex중독에 쩔어 살다 rehab에서 꼬박이 1년을 보내고도 다시 산중에 은둔해 1년을 더 보내고야 끝났던 20대 초반을 넘어, 한 가족 생계를 책임지며 독학으로 영문학사 학위 취득하고 체중 50kg 감량까지 성공해낸 중반을 넘어,이제는 보다 안정적이고 싶고,제 욕망에 조금 더 충실해지고 싶어요
닥터슬럼프/아…아자! 다시시작/그러게요.저도 저한테 그랬어요 그걸 다 실천하다니!감사합니다ㅠ 따숩/그래서 내년이라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우리네 인생에 주어진듯 handmo/중요한 계획이네요 아자! 굶은버섯스프/그게 제일 중요하죠.아자 네이버/그렇진 않아요ㅠ제 추진력보다 운이 더 따랐어요.감사합니다ㅋ 사람/되실거에요.애정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