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골든글러브 시상식

 

 

골든글로브 아니죠 골든글러브 맞습니다

 

아마도 프로야구 최고의 시상식이라고

할수 있는 이시상식이 방금 끝났는데요

 

결과는 이렇습니다

 

윤석민

강민호

 

이대호

안치홍

이대수

최정

 

최형우

손아섭

이용규

 

홍성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뭐 다들 잘맞는 상들인거 같아요

 

또 올해 유달리 첫수상자들이 많군요

이병규가 좀 아쉬운거 같고

역시 타율이 좋아야한다는걸 입증한듯 ^^

 

 

윽 근데 윤석민 수상부분에서

갑자기 티비방영 끝 뭥미............

    • 제가 두산 팬이라서가 아니라 홍성흔 골글 수상이 제일 이상하네요. 물론 기자들 수준이 이렇다는 건 진작부터 알았지만 말이죠. 박경완 때도 그랬지만 홍성흔의 경이적인 인기란... 라뱅도 아쉽습니다.
    • 왜요 후보들중 홍성흔이 제일 성적이 좋았는데요
      지명타자라 수비로 주는것도 아닐거고......
    • 라뱅...메트로....ㅠㅠ
    • 감동 / 홍성흔의 팀 성적이 좋았죠. 김동주, 박용택과 비교하자면 타율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한참 낮습니다. 성적으로 보자면 김동주, 박용택의 경합이었어야 정상 아닐까요. 말씀하신대로 지명타자니까요. 뭐 박경완이 포수 최초 20-20, 홈런왕 하던 때도 홍성흔이 받았으니, 이번에도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르겠습니다만;;
    • 감동/ 타율이 좋았지만 단타 위주였죠. 골글 무난히 받을 수 있는 성적이 아녜요. 특히나 지명타자인데...
    • 어지간한 부문은 예측 가능했죠. 오승환 선수도 정말 잘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나온 선발투수 3관왕을 이길 수는 없었을테고..
      손아섭 선수도 받을만 했죠. 라뱅한테는 좀 아쉽게 되었지만.. 외야수에서 최형우,이용규,손아섭(!),이병규,전준우등이 말 그대로 다 잘했어요. 전반적으로 외야수 경합이 치열했구요.
      아.. 지명타자..쩝.. 홍성흔 선수는 골글에서 불패수준이었죠. 애초에 홍성흔 선수 받을 것 같았습니다. 근데 올해는 정말 아니었는데..
      박용택, 김동주 선수 아쉽다는 말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죠. 평균 스탯만 봐도 이 둘 싸움이었는데.
      문제는 표 격차 순위에요. 220 대 60 이었다던데.. 이 정도면 거의 쓸어담은 셈이죠.
    • 원래 골든글러브는 큰상이지만 한편으론 기자들 인기 투표겉은 면도 있죠. 개인성적만큼 팀성적은 중요시하면서 한편으론 팀기여도는 별로 중요시 안 여기는 희한한 경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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