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이야기 합시다.

 

 

과제 하기 싫으니까 쉬어가면서 으하하하

홍차 좋아하시는 듀게분들 많으시죠? 많으실거야.

무플 혁명 이제는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요. 이런거 싫어요. 나도 나름 주목받는 잉여이고 싶다...

 

전 사실 홍차에 대해 개코도 모르는데 마시는건 좋아합니다. 녹차보다 좋아해요.

아직 학생이라 병세가 깊진 않지만 제가 옛날 중국부자로 태어났으면 차 사는데 다 썼을거라고

(있어보이게 말하고 싶지만 사실 약하는데 다 썼을듯...)

여름에는 탄산수에 냉침해서 마시고, 겨울에는 짜이도 해마신다고 거짓말을 하고 싶지만

사실 우유 넣고 끓이기 구찮아서 겨울엔 그냥 마십니다. 으하하하

게다가 티백을 사랑합니다. 잎차 구찮아요. 게으름뱅이.

 

루피시아를 참 좋아했었는데, 일본원전 터지고 나서는 괜히 찝찝해서 새로 사지 않았어요.

루피시아 티 중에 사쿠란보, 샴페인로즈, 토치오토메 이렇게 좋아합니다.

전부다 딸기같이 새콤하면서도 달달한 향의 가향 홍차에요. 아 토치오토메는 홍차 아니고 녹차.

개인적으로 루피시아 티 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ㅠㅠㅠ^

홍차도 쓰지않고 부드러운 맛이라 여성분들이 좋아하십니다. (나도모르게 나오는 티켓팔이...)

개인적으로 여기서 나온 세비지 가든 (일명 자뎅 소바쥬)는 작명이 진짜 쿨한 것 같아요.

통으로 산 착한 친구가 저도 쫌 나눠줬는데 잎파리들 모냥이 가을에 잔디깎고 나면  남는 잔여물들 같음.

작두로 썰린 것 같은 누런 루이보스 잎 사이에 파랗고 노란 꽃잎 같은 것이 있어요. 망고도 있음.

하아.. 나도 루피시아에서 일하고 싶다.

 

요런 스타일로 인기있는 브랜드가 또 있는데 니나스라고,

이게 또 바닐라 쪼꼬 코코넛 파인 자몽 뭐 이런 향이 쿰쿰하게 나는 게 많아요.

이름도 사람 동하게 지어놨죠. 햅번 / 떼드방돔/  꽈뜨르 후루츠 루지 / 에또알뒤노르

이름이 무언가 미국병이나 유럽병 걸린 저같은 사람들을 현혹하지 않나요? 하악하악.

그런데 니나스는 썩 맛이 좋아 좋아하진 않아요. 이름이 간지나서 좋아함.

 

스아실 이 분야 절대 갑은 트와이닝 같아효. 비교적 구하기 쉽고 맛도 좋아요.

코스트코 가면 싸게 구한다면서요? 전 코슷코 회원증이 없어서. 더 문제는 차가 없어서.

홍차 초심자에게 다들 추천하는게 여기 레이디 그레이에요. 저도 좋아합니다.

다즐링 얼그레이 다 맛있음. 그런데 여기서 저 혼자 비추 날리는게 하나 있는데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제 취향 아닌 것 같아요. 향이 맘에 안들어요. 뭔가 진하고 독함. 제가 잘못 내린 걸수도.ㅋㅋ

하지만 애가 좀 꽉 막히고 꼬장꼬장 한 것 같음. 보통 어지간한 차들은 냉침을 해도 그냥 마셔도 우유 섞어도 다 맛있는데

얜 그런 탄력이 없는듯 합니다.  밀크티로 해묵으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해먹었는데... 아저씨맛 납니다. 울 엄마 다 줘야지. 

 

사실 이렇게 썼는데 홍차 좀 좋아한다 싶은 분들에겐 다 왜 뻔한 얘길 하구 그래.

잘난척 하지마 이 똥방구리야. 같은 느낌일듯 하네요.

그래요 나 실론티 하나면 행복한 사람이에요. 데자와 완전 사랑합니다.

공부가 하기 싫어서 길게길게 써보았지요.

자 이제 저랑 같이 덕스런 얘기 하실 분? 추천도 환영합니다.

 

 

 

 

 

 

 

 

 

    • 오오 홍차덕후 반가워요!



      트와이닝스는 홈플러스에서도 레이디그레이와 얼그레이는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영국 포트넘 앤 메이슨, 프랑스 포숑에서 몇개 사왔는데 정작 매일 마시는건 트와이닝스 얼그레이와 BOH 망고만 마십니다; BOH 망고가 떨어져가는데 우리 라쿠텐에서 공동구매라도 할까요;
    • 홍차 이야기 나와서 질문 드립니다.
      20대 후반 기혼 여성분에게 일 관련 접대용 선물로 '티 뮤지엄' 세트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브랜드 돈값 하나요? 막상 사려니까 의문이 들어서요.
    • 하악 저도 홍차 좋아합니다 //_// 하지만 아직 돈을 못벌어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ㅠㅠ
      저는 가향차는 아직 좀 꺼려져서... 후쿠오카 갔을 때 루피시아 가서 여름포도 우롱차나 사오고 이랬어요 ㅋㅋ (사실 루피시아 가서 사온 홍차가 있긴 한데 왠지 맛이 영 아니야.. 내가 잘못 끓였나)
      다즐링이나 실론티가 좋아요. 저도 우아하게 차 끓여서 먹고싶은데 ;ㅂ;ㅋ 제가 끓이면 왠지 괴한 맛이 되어서 ㅠㅠ
      홍차왕자도 참 재밌었는데 ㅋㅋ 후일담 단편 한권인가 나왔다는데 못봤어요 으엉
    • 루피시아는 파라다이스밖에 안마셔봤어요. 포숑에서 사온 것도 화려한 가향차인데, 처음엔 향으로 마셔도 좀 쉽게 질리긴 하더군요; 포트넘 앤 메이슨 중에는 퀸 앤이 최고 좋아요!
    • 레이디그레이 진짜 좋아요. 싸고 쉽게 구할 수 있고 티백으로 마셔도 잎차보다 그다지 맛이 떨어지지 않는데다가 핫티로도 냉수나 사이다냉침으로도 다 무난하게 맛있어서 진짜 초심자용으로 최고에요. 얼그레이는 제겐 좀 독한 화장품 향이 나서 싫어하는데 얘는 되게 상큼하고 부드워서 찻잔에 코 박고 킁킁거리며 마십니다;;
    • 불별/ 아 다정하셔라 첫댓글 감사. 우걱우걱. 요즘 홈플에도 트와이닝스가 있군요. 전 포숑형님과 포트넘 앤 메이슨은 못 마셔봤어요. 포숑 틴 엄청 귀여운 곳 아니에요?? 헤헤헤. 얼그레이 진짜 좋아요. 저도 맨날맨날 여기 얼그레이만 마셔요. 다른건 예쁘다가도 질림. 토치오토메랑 얼그레이는 안 질려요.
    • 홍차 덕후님들에게 묻어가는 질문;
      6년 묵은 홍차 마셔도 될까요? ㅋㅋㅋ옛날옛적 유럽 갔을 때 사온 홍차들인데 이게 참 양이 많더만요.
      나름 좋은 차들인데 아까워서 냉장고에서 아직 못 치우고 있어요. ㅠ_ㅠ
    • 전 딜마의 실론, 아쌈, 다즐링같은 기본 잎차 덕후입니다. 좀 심심한 듯 하면서 소박하고 정직한 게 좋아요. 판이 열린 김에 묻어서 질문하는데, 헤로게이트 아쌈에선 원래 약간 끕끕한 맛이 납니까? 제가 딜마의 무려 SFTGFOP-세계 최상급 잎이라는 아쌈에 길들여져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뽑기에 실패한 건지 헤로게이트 아쌈을 샀더니 싸구려 아마드 티백에서 종종 나는 끕끕한 맛이 나더라고요
    • 저는 홍차 마시게 된 것이 (이전에는 마시고 나서 우웩 달지 않아 싫어! 였어요) 홍차 왕자 만화 읽으면서 아 이게 세일론, 아 이게 아쌈~ 이런식으로 의인화해서 생각하면서부터죠. 재밌더라고요. 그러다 영국에 잠깐 머물면서 또 더 마시게 되기도 했고요. 하지만 저 역시 데자와 완전 좋아해요! 가향차 좋아하시면 위타드의 잉글리쉬 로즈나 포트넘 앤 메이슨의 스트로베리 티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잉글리쉬 로즈는 이쁘고, 포트넘 앤 메이슨 것은 참 향이 좋아요. 처음 일본인 친구랑 그런 거 먹으러 다닐 때 이 곳이 크림티를 하는 곳이야- 라고 해서 푸짐하게 크림 들어간 티 나오는 줄 알고 두근두근했는데. 클로틸드 크림&스콘 주는 거였다능.
    • 개인적으로 티뮤지엄은 비추날리고 싶습니다. 과도하게 비싸고 틴만 그럴싸하다고 생각합니다. 접대용이면 수입가가 말도 안되긴하지만 딜앤델루카 마리아쥬나 롯백 포숑은 어떤가요. 틴은 포숑이 좀 더 화려하고 블렌딩도 꽃가향계열이 좋아 선물용으로 괜찮죠. 저라면 마리아쥬 웨딩 임페리얼로 받고 싶지만.. 물론 저더러 사마시라면 그냥 해외구매하고 맙니다;
    • anomy/ 호옹이!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티 뮤지엄 모양은 예쁜데 양이 과도하게 적긴 하더라고요.
    • 티센터오브스톡홀름의 쇼데르블렌딩 홍차를 좋아해요. 과일과 꽃이 적절히 어우러진 맛이에요. 저도 잎차보다는 티백을 선호하긴 하지만, 티백으로는 안나오는 이 홍차를 마시려 일회용 티백을 왕창 샀지요. 이 회사에사 틴을 예쁘게 만듭니다. (틴 모으는 게 취미라 이런저런 홍차를 왕창왕창 사서 마셨다능..)
    • 홍차 잘 모르지만 반가워요! 저도 트와이닝 좋아요. 사실 트와이닝 중에서는 홍차 마셔본 건 없지만 -0-; 카모마일 좋아해요! 카모마일 시래기 냄새같아서 잘 안 마셨는데 적당한 비율로 바닐라랑 섞여서 맛있어요.
      저는 막 달고 사는 편은 아니어서...그냥 마리아쥬 프레르 몇 개 놓고 마시는데 다 맛있는 거 같아요 >_< 마르코 폴로랑 오페라랑 웨딩 임페리얼!
      중학교 때 오후의 홍차가 첨 나와서(연식 나온다...) 호기심에 사 먹어봤다가 냅다 뱉었는데 이집트 가서 설탕을 잔뜩 넣은 진한 홍차를 마시고 반해서!
      그 때만 해도 롯데에 포트넘 앤 메이슨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름 가향 스트로베리를 사 왔는데 홍차 향이 너무 강해서-_-; 결국 도저히 참고 마실 수가 없어서 그 비싼 걸로 목욕을 했다는 슬픈 추억...-_-;;;;
      대학교 2학년~3학년쯤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가던 카페에서 제일 싼 음료가 홍차였기 때문에 이거저거 마셔보다가 결국 익숙해지게 되었네요.
    • Single Estate로 주로 마시지만, 아직도 이걸 말한 분이 없다니. 흥.
      겨울에 따땃하게 밀크티로 마시면 끝내준다구요!

    • /정독도서관
      이미 홍차께선 수명을 다하신 듯 합니다. ㅠ

      /lonegunman
      슬슬 uptontea.com에 접속하실 시간하실 시간인 것 같아요.
    • 저 댓글 달라고 길게 쓸때마다 자꾸 수정버튼 눌러서 다 없어졌어요. 에잇 이제 못하겠다!ㅠㅠ
      롱건맨/ 메다 와테 시리즌가? 그거 마시고 실론 좋아졌어요. 원래 안 좋아했는데... 글케 맛있는줄 몰랐어요.
    • 티백 매니아로서 아이허브 찬양합니다.
      다즐링만 다원차로 즐깁니다. 다즐링만 주기적으로 주입시켜주면 불만없는 몸뚱아리라..
      아쌈은 아무거나 밀크티로 마실정도면 괜찮지만 가끔 다원차로 호사도 누립니다.
      가장 좋아하는 가향차는 랍상... 랍상 팬 없으신가요?

      업톤말고 국내에 티에리스가 생겼습니다. 가격 좀 쎄고 종류 적지만 접근성은 우왕굳.
    • 저 예전에 듀게 모님에게서 포트넘 앤 메이슨 6개들이 홍차 선물 받은 적 있어요>_< (자랑자랑) 게다가 다 맛있어요>_< (자랑자랑)
      요크셔골드... 수첩에 적어둬야겠네요. 맛있어 보여요+_+ 저는 얼마 전에 이마트 홍차햅번이라는 걸 사왔는데... 흙 그 달달하고 인공적인 블루베리 향이라니ㅜㅜ 5개 들이 티백이라 다행인데 네개는 어찌 먹을지 고민이에요.
    • 홍차 잘 모르고 랍상소총처럼 강렬한-_- 맛을 좋아하는데 잘 팔지를 않아서... 어쩌다 큰맘 먹고 조금 사먹는 정도예요.
    • 오설록에도 괜찮은 거 많더라고요. 녹차긴 한데 제주난꽃그린티, 웨딩그린티. 가향차 좋아하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ㅠㅠ 다만 제주난꽃은 싫어하는 사람은 화장품맛 나는 것 같다고 싫어하더군요.ㅋㅋ
    • august/ 아마 그 6개 들이는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지... instagr.am/p/YvtvQ/ 급 찍어봤습니다.
      가장 자주 마시는 것들은 이것들 instagr.am/p/Yvut1/ 참 무난하군요;;
      그리고 이건 러시아 다녀온 친구가 기념으로 사다준 건데, 너무 향이 강해서 맛도 못보고 있습니다;; instagr.am/p/YvvKU/

      혹시 기문 좋아하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 저능 올해 루피시아

      북오브티를 선물 받았습니다 (자랑자랑)
    • 불별/ 기문은 좀 취향타지 않나요? ㅠㅠ 전 아직 소녀스러움.(누가 약 좀 주세요)
      anomy/ 아이허브에서 약만 샀는데 차까지...-_- 이런 정보는 제발 넣어두세요...
      어거스트, 에르르/ 여기는 자랑의 장이 아닙니다. 흥! ㅋㅋ 넣어두세요...22
    • 소소가가/ 중후한 중국안 거상이 되는 상상을 하면서 마시는 겁니다(...)
    • 불별/ 기문과 랍상소총 좋아합니다. 일반 가게에선 잘 안 팔아서 구하는 게 귀찮더군요(제가 국내에서 파는 매장을 잘 못 찾아서 그런지도...)
      영국에 가는 사람한테 그냥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 가서 기문과 랍상소총이라고 써진 거 사오라고 시켰더니 잘 사와서 지금 잘 마시고 있죠.
      포트넘 앤 메이슨 얼 그레이도 좋아해서 사오라고 시켜서 마시고 있는데 예전보다 베르가못 향이 약해진 거 같아요.
    • 불별/ 약도 빨고 차도 마시며 아버지가 물려주신 재산을 엉터리 다기에 쏟아붓는 그런 거상 하고 싶어요. 그런데 옆에 붙어있는 2인자는 엄청 미남에 이재에 밝아서 늘 거상을 도와주는 거에요. 근데 츤츤거리면서 거상이랑 얼굴 마주치면 넌 맨날 그래가지고 어, 이 풍진 세상 어떻게 살래! 막 혼내고 무시하고, 집에 가서는 야근하면서 거상네 집 가계부 쓰고 하인 봉급 줄일라고 그러고... 이런거 어때요? (갑자기 팬픽삘...-_ -)
      그른데 더 귀여운건 중국거상이 기문 마시지 않을래? 이러면 야 난 개화된 인물이야 얼그레이 이런 유럽냄새 나는거 마시겠어! 이래놓고선 거상 없을땐 거상의 틴을 어루만지며 나도 립상소우총 좋아해이 기문 좋아해이 이렇게 끝. (저는 이 불타는 창작력을 과제에 쏟아야지 안되겠군요)
      •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만화책)에 그런 비슷한 거상들 나오는 것 같은데 ㅋㅋ 북오브티는 인증해서 자랑질 강화해야겠어요
      • 으잌ㅋㅋㅋ 너무 몰입하셨네욬ㅋㅋ



        아님 이런건 어때요 19세기

        말 상해 영국 상관의 직원 래드포드가 상해 골목의 찻집을 다니다가 마치 운명의 향기마냥 중후한 느낌의 차를 만나는데....
    • (불별님의 어깨를 밀치고)어머 어쩜 그 거상 제가 하겠습니다. / +)어 잠깐, 더 귀여운(..?) 부분은 안 할래요, 양보!

      그렇지 않아도 요즘 겨울이니 홍차를 마시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인데 눈이 번뜩 뜨이는 게시물이네요+_+
    • tnfeo/ (무릎을 탁 치며) 내래 이거 인기 있을줄 알았지! 줄 서요 줄줄줄.ㅋㅋㅋ
      +) 아... 배우한테 이거 디게 멋있고 좋은 배역이라고 거짓말 하고 뒤에 코로 국수 뿜는 연기 시키는 기분이네요.
    • 전 요즘 가장 즐겨 마시는게 akbar의 오리엔탈 미스테리입니다. 향이 너무 좋아요 청량하고 사랑스러워요!!!!
      이번 카페쇼에서 홍차만 저렴하게 마구마구 질러서 행복합니다. 히힛
    • ... 아저씨맛 납니다. 울 엄마 다 줘야지. ㅋㅋㅋ 여기서 빵 터졌어욧! 그냥 관련해서 실론티는 요즘에 밍밍해져서 미워요.
    • peony/ 어 거기꺼 저 과일향 밖에 안 마셔봤어요. 오리엔탈 미스테리. 이름 참 좋네요. 누가 나좀 오설록에 취직 시켜주세요. 저도 이름 진짜 근사하게 지을 수 있는데!
      하얀봄/ 아... 웃어주시니 변비가 사라지는 기분입니다.(저 변비 없어요ㅋㅋㅋ오해마thㅔ요)
    • 저는 쟈스민차 좋아요.
    • 홍차 하나도 모르지만 언젠가 무심코 산 일본산 패트병 홍차는 참 미묘하면서도 맛났어요. 일본에는 맛난 음료가 많은 것 같던데 원전 때문에...ㅠㅠ
    • 불볕/ 그거 맞아요>_< 그전에는 티백밖에 안 마셔봤는데 이렇게 예쁜 틴에 들어 있는 줄 몰랐어요. 벌써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데ㅜㅜ 다음 차는 티백이랑 잎차랑 둘 다 사보려고요.
      저 요크셔골드라는 거랑 트와이닝 얼그레이, 그리고 다질리안의 세블어클락이란 거 사려구요+_+
    • 본문부터 댓글까지 재밌고 사랑스러워서 빵 터졌어요ㅋㅋ 소소가가 거상님의 존재감없는 친구2 정도로 나오고싶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라 안되겠어요. 데자와 사랑합니다♥ 기대하고샀던 니나스는 생각보다 실망스러워 방향제가 되었고 가향차중에 달달한 향이 맘에 들었던게 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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