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 봤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점심을 먹자마자 바로 극장에 들어가서 그런지 쏟아지는 졸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가 재미없어서 존건 아니에요. 그냥 식곤증이지...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랑 젊은 처자들이 주변에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굉장히 재미있게 보더군요.


캐릭터들이 '리얼'하다고 하는데, 저는 틴틴을 비롯한 몇몇을 제외하면 도리어 인형극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얼굴이 너무 큰게... 엄청 리얼한 탈을 쓴 모여라 꿈동산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얘도 3부작이라죠..

2~3년 주기로 개봉하는게 유행인듯 하니.. 2부는 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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