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올 겨울도 역시나 고양이의 습격.
올초에 썼던 글입니다.
아직 바이크는 본가의 지하주차장에 있습니다.
지난 주말 잠깐 들러서 시동이나 걸어주자 하고 커버를 벗기니 역시나 고양이털과 함께 쉬야 냄새가.... (...)
아마도 동네에 돌아다니는 집없는 고양이들일텐데..
올 겨울에도 역시나 제 바이크를 거처로 삼은 모양이네요. 으헝헝... ㅠ.ㅠ
작년에 따뜻했니? 거주하는건 좋은데 쉬야까지 하면 곤란하잖니...
정말 잠깐 들린것인지라 시간이 없어서 시동만 좀 걸어줬는데 엔진이 열을 받음에 따라 점점 진해지는 냄새는...(...)
다음에 본가에 가면 끊으로 꽁꽁 묶어서 고양이가 커버 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야 할까봐요..
한겨울이라 세차도 못하는데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