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별세.


이 분이 가셨네요.. 


현대 한국을 만든 사람 중에 한 명이죠.


만들었다는 표현에는 부정적 감정도, 긍정적 감정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긍정적에 가까웠던 분이었는데.


이 분이 세상을 떠나니까. 왠지 모르게 아쉽네요.. 통일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분이라고 봤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희 아버지가 티비에만 나오면 욕하셨던 분이죠
      이유는 아직도 몰라요 뭐 정치문제였겠죠
    • 현대사에 보기드문 존경받을만한 어르신이셨다고 생각합니다.
      명복을 빌어요.
    • 사회가 타이트해진 지금은 아니겠지만 그 당시의 얼기설기한 구조에는 필요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명복을.
    • 이분과 조정래 작가의 인연도 재미있더군요. 정치적 성향은 판이하게 달랐지만, 박태준 회장이 조정래 작가의 팬이었던지라, 조정래 작가가 옥고를 치를 일이 생길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말년에 조정래 문학관 개관식때는 개관식에 참석해 조정래 작가의 극진한 대접을 받기도 했었죠.
    • 뭐 적어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고 죽이고 그런 일을 한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 자본가인데도 조정래 작가하고 꽤 친분이 깊었던,..분이라는
    • 저도 비토보단 호감쪽에 가까웠던 분이라...
      명복을 빕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