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을 봅니다

임채무의 대인배 변신

    • 대인배는 임채무 한 명만이 아닌 듯 싶네요. 이미숙도 물세례 맞고도 다시 친구하자고 저럴 정도면 대인배.
    • 서현이는 문권이가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으면 어쩔려구 문을 벌컥벌컥 여나요
    • 현대차는 PPL을 엄청 대단하게 하네요. 배경으로 주차되어 있는차들까지 다 현대차
    • 이미숙은 친구 김혜숙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네요. 정유미가 김래원한테 목매는 거랑 비슷한 것도 같아요.
    • 고모는 완전 파출부네요
    • 근데 수십년 부부동반으로 흉금터놓을 수 있기는 진짜 어렵죠. 그건 정말 희귀할 거예요.
    • 물 달라는 대사는 여기서도 나오네요
    • 서현이 불쌍타령 할 때마다 때려주고 싶어요. 내가 저 사람들이랑 얽혀있으면 돌아버릴듯.
    • 저 정도 단독주택 팔아서 저 크기 아파트 살 수 있을런지...
    • 파출부라기보다는.. 엄마죠. 대리엄마.
      시한부 딸한테 살림하는 엄마가 저 정도는 하죠.
    • 아파트가 아니라 왠지 주상복합인 거 같은데
    • 지형이는 저렇게 원망할 처지가 아닌데...
    • 역시 애보는 것과 환자 돌보는 건 잘해봐야 본전 지형이 말하는 꼬라지 좀 보시라는 -_-
    • 화장실 엄청 위험하죠. 근데 난 왜 사촌 언니가 이해되나.
    • 가족이 참.. 고단한 거에요.
    • 지형이 완전 비호감 -_-
    • 청춘의 덫에서 애 좀 잘 보지 하고 통곡하던 이종원 엄마 생각나네요.
    • 아이고, 고모님이 우시니 저도 슬퍼져요.
    • 벌써부터 저러면 나중에 어쩔려구
    • 곱게 큰 김래원, 마음고생 징하게 하는구나..
    • 옷차림 보니 몇달 지났나보네요 서현이는 만삭이려나요
    • 역시 딸 생각은 엄마뿐 ㅋㅋ
    • 깨빡이라는 단어 되게 좋아하는 김수현
    • 어쩐지 지형이 ㅡ>고모ㅡ>사촌언니ㅡ>띵똥의 먹이사슬이 예상되네요
    • 향기야! 만으로 37이면 그렇게 많은 나이 아니란다 -_-
    • 딸래미 스파에서 가꿔 저녁에 선자리 내보내는 엄마. 저건 양육이 아니라 사육.
    • 스토케 아닌거 같은데... 요즘은 스토케가 대세 아닌가?
    • 제가 서재에 놔둘게요 가 맞는거야 이놈아. 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 향기한테 좀 많긴하죠. 근데 향기는 아저씨 좋아하는 게 아니었나;;
    • 저 생일이 서연이 생일이었네요. 난 또 아기가 태어났다고 생일축하 화환인가 했어요.
    • 이드라마에선 고모가 제일 불쌍한거같아요. 고고한척하는 서현이 앞에서 광대놀음에, 파출부 노릇에....
    • 내린 드립 커피보다 에스프레소 추출이 카페인이 덜 들어있는데...
    • 머리긴 처자는 고모한테 먼저 인사하네요. 재민이를 노리나
    • 아 역시 그렇구나 헐
    • 어 나도 책 냄새 맡는 거 좋아하는데... 헌 책 냄새는 싫지만.
    • 이 아가씨 너무 날카롭고 독설이고 꼬여서 아니에요.->넌데?
    • 오..스티브 잡스도 울고 갈 직설을 한국드라마에서 보다니.
    • 서현이는 컵을 아슬아슬하게 놓고 다니는 장면이 종종 나오네요. 그나저나 재민이는 막내 아가씨가 더 어울리는데
    • 근데 정말 저래요, 예전에 알츠하이머로 고생하시던 분도 갑자기 저랬거든요 T.T
    • 김수현이 취재하고 썼겠죠. 본래 아픈 사람들이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하고.
    • 띵똥 이름이 지민이란걸 18회나 되서야 알다니...
    • 알츠하이머 아닌 다른 뇌질환 걸리신 지인분도 비슷한 증상이 있으셨어요. 어쩌면 증상이라기보다.. 우리들도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지게 된다면, 그럴 필요가 없게 된다면 저 정도 직설을 하고 살런지도요..
    • 서연이 일!주일. 된이응 등장
    • 서연이란 캐릭터가 정말 배우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네요.
    • 향기 헤어 스타일 별로에요
    • 향기도 된이응.

      향기야 근데 이 아저씨가 더 잘생겼다?
    • 카메오도 쟁쟁한 사람들로만 나오네요.
    • 사랑받기 어려운 캐릭터죠. 지난 회차들도 돌이켜보자면 예쁨받고자 하는 행동들이 거의 없었어요.
    • 향기 소개팅남도 동성애자일거 같네요. 어째 김수현 드라마속 남자들은 이제 다 그렇게 보여요;;
    • 맞선상대남으로 나온 배우 누구였죠?
    • 아저씨는 특별출연인가보군요. 저 배우 다른 주말드라마에서 주연급 아닌가요
    • 다이아나 홍 ㅋㅋㅋ
    • 주선자를 물 먹이는 향기. 쫌 둘이 적절히 말 맞추지. 이미숙이 정말 다이아나 홍 죽여버리면 어쩌려구.
    • 상류층에서 전문적으로 남녀를 소개하는 사람이 저런 남자를 소개해주면 살아남기 힘들텐데!
    • 부부가 나란히 앉아 독서타임. 좋네요. 저희집에선 한번도 벌어진 적 없는 광경 ㅎㅎㅎ
    • 저 배우 이름 생각 안 나는데,,, 최근에 스브스 일일극 <당신이 잠든 사이?> 거기서 남자주연이었을 걸요.
    • 재왕절개도 않되나?
    • 저 정도 통증이면 간호사가 옆에서 통증 조절하라고 얘기해주고 계속 붙어있어야하는데... 아 끝났네요
    • 옛날옛적 초원의 집이라는 미국드라마에서 로라가 커서 애 낳을 때 저렇게 이 악물고 소리 안 지르고 출산했던 장면이 갑자기 떠올라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별로 소리 안 지른 듯.
    • 아이 낳는 것까지 보여주고 끊지..
    • 자살로 마무리하나요?
    • 마지막에 김래원 비주얼 쇼크네요. 예전 짤방이 생각나면서 ㅜㅜ
    • 제주감귤님 생각나닌 이범수 ㅎㅎ드라마군요
      • 죽음, 노년, 치매를 다룬지 십 년도 넘는데 본인이 아파서라도 그렇게는 못 쓸 것 같아요
        • 난 왜 여기다가 엉뚱한 댓글을 달고 난리
    • 오늘아침 치과 검진 갔다가 산모용 마우스피스 파는 걸 봤는데 일반적으로 쓰는 건 아닌가 보네요.
    • 자살은 20화 정도에 나올거 같은데요..
    • 설마 자살은 안하겠죠
    • 공중파에서 그렇게 급진적으로 드라마를 끝낼 리가..
    • 김수현 드라마에는 동성애도 나왔었잖아요. (당시에도 급진적인건 모르겠지만 파격적이긴 했죠)
      자살 인구수가 많은걸 고려해볼때 얼토당토 않은 결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자살은 아니었으면 해요.

      생각해보니 저도 애기 낳을 때 소리는 안질렀어요.
    • 사실 2회남은 거치고 수애 병 진행되는게 더디다고 생각했는데
      자살이라면 앞뒤가 맞는듯.
    • 김수현 할머니라면 가능합니다. 완전한 사랑이 있었죠. 완전한 사랑에서 김희애와 차인표가 자살을 암시하는 씬으로 드라마를 마무리 한 걸로 기억해요.
      대놓고 자살.. 뭐 그런건 아니었지만 아.. 그때를 제가 떠올려봐도 좀 이상했었네요. 잉? 비행기 안에서 저렇게 죽나? 뭐 그런생각 했던걸로..
      완전한 사랑이 생각나네요. 갑자기 자살한다고 하는 댓글 반응들을 보아하니.ㅎ
    • 지루박 / 완전한 사랑에서는 김희애는 그냥 병이 진행되서 죽고 김희애 죽고 난 뒤에 차인표가 갑자기 급사하는걸로 끝나지 않았나요? 자살이 아니라... 차인표가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머리 쥐어잡고 고통스러워하는 씬이 아직도 기억이 나서요.
    • 저도 김수현 작가라면 충분히 자살로 끝낼 수 있다 싶어요. 생일 축하할 때 한말씀하는 것도 그렇고 문권이한테 엄마 보살피라고 유언이라고 하는 대사도 허투루 넣지는 않은 느낌.

      그리고 서현이 성격상으로도(?;;;) 어울리고요.
    • 꿈과 희망을 달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자살은 아니어야 해.
    • 멋진징조 / 아 맞네요.. 어.. 전 왜 둘이 같이 자살한다고 알고 있었을까요.ㅋㅋㅋ 이 몹쓸 기억력.ㅋㅋ
    • 자살할 수도 있겠네요. 서연이 성격을 생각해 보면. 어차피 서연이 죽는다는 것은 기정사실이죠.
      그리고 김수현 작가가 2004년에 썼던 특집극 <홍소장의 가을>에서 실직가장으로 나온 임채무가 한강에 빠져 자살하죠. 불가능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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