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정씨는 애초에 정명훈씨한테 어그로 할려고 간거죠. 진작에 자기편 안들어줄꺼 알고 있었고 안들어주면 그걸로 깔꺼라고 이미 생각했죠. 그러니까 새벽1시에 가서 막 서명해달라고 했다가 안되니까 그럴줄 알았다면서 막 비난하고...결국 이일로 정명훈씨는 진보진영에게 마구 씹히는 빌미를 줬죠. 아무리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저렇게 비난하고 그러면 어디 무서워서 의견 내겠나요?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닌것 같군요.
아직도 오페라합창단 단원들은 길거리에서 싸우고 있는데 이게 웬일이랍니까 오페라단을 해체한건 정명훈이 아닌 유인촌이지만 정명훈과 유인촌이 동시에 상징하는 힘없는 예술인에대한 폭력과 싸운것이기도하죠. 당시 정명훈을 용서한다고 했던 얘기도 이사람들이 기독교인이어서가 아니라 힘없는 일개 합창단원들이기에 거대한 예술권력자와 싸우기 어려워서 이기도 했는데요. 진이아 목이나 지금 오페라합창단원들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네요
으하하하 / 그렇긴 하죠 저도 목수정시 행동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진중권씨가 정명훈 건에 대해 목수정씨를 자신이 만류하였는데 갔다는 잘못된 사실을 통해 비난하였다면 거기에 대한 정정이나 사과가 있어야 되지 않냐는말이죠 사실왜곡에 대해서는 진중권씨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한것이고요
'불완전한 기억, 부정확한 기억'과 '거짓말'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아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내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만나러 가놓고서.." 라며 상대를 비판하는데 그 기억, 혹은 진술이 쓰인다면 더 그렇죠. 진중권씨가 굳이 거짓말까지 해가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공격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황당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