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치에 이어 플레처도 시즌아웃이네요.

비디치 시즌 아웃에 이은 플레처 아웃이네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79680


대장쪽과 관련된 바이러스인가 보네요.


[맨유는 플래처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궤양성 대장염이 원인 불명의 만성 재발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이 질병은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데, 항문과 가까운 직장에서 발생해 서서히 안쪽으로 진행된다. 증상으로는 복통, 빈혈, 탈수, 설사, 변비, 체중감소 등이 있는데 심한 경우 출혈과 이에 따른 빈혈이 발생하며, 일부는 대장암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월요일 경기에서 첼시가 맨시를 잡아줘서 승점 2점차로 줄었는데,


과연 이 악재들을 뒤로하고, 퍼거슨이 맨시를 잡고 우승할 수 있을지.


1-7위까지 승점차.


장지현이가 세리에 7공주 패러디해서 epl 7공주 드립을 치더군요.



1맨체스터 시티 FC15122149153438
2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15113135142136
3첼시 FC15101433181531
4토트넘 핫스퍼 FC14101330181231
5아스날 FC159243123829
6리버풀 FC157531813526
7뉴캐슬 유나이티드 FC157532119226


    • 어떻게든 이기는 양반이긴 하지만, 겨울시장에 중미를 영입해야 우승 경쟁을 하지 않을까... 일개 축덕의 생각은 이렇슴다.

      시즌초엔 당연히 맨체스터 형제 중 하나가 우승하겠거니 했는데, 이젠 시즌 끝날 때까지는 모르겠어요. 이피엘 7공주.
    • 어차피 이피엘 우승 후보 0순위인 맨유의 저력이 있겠지만

      올 시즌의 맨유는 정말 마가 끼어도 단단히 끼었군요. 지난 시즌에는 수비수들만 골라서 눕더니 올 시즌에는 미드필더만 줄줄이 눕고 있네요. 이제 맨유에서 중앙 미드필더는 캐릭 하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부전공(?)이 중미인 선수들 뿐이죠. 감독레벨 99인 퍼거슨이니만큼 잘 대처하겠지만 과연 이것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과연 겨울영입을 꺼려하는 퍼거슨이 지갑을 열지 않고 견뎌낼 수 있을지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맨유가 전 유럽에서 로테이션 정책을 가장 완벽하게 구사하는 팀인데 과연 이것마저 극복할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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