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점심.jpg

어제 마지막 점심을 짬뽕으로 하느냐, 냉면으로 하느냐를 두고 듀게 여러분의 의견을 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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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도움으로 깔끔하게 먹어 치웠습니다. 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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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의 제왕 01410님이 추천하신 부일면옥.


가격도 싸고 왕왕 만족스러워서 배두드리며 나왔어요

돼지고기 편육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만, 깔끔한 국물과 청수냉면의 발전형같은 부드러우면서 씹히는 맛이 좋은 면발이 일품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면 짬뽕을 먹겠어요.
    • 사소한 태클입니다만 부일 -> 부원 (....)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여기가 참 무난-하면서도 정통파인 곳이라, 외국사람들 가끔 데리고 갑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남대문시장 투어까지 꼽사리.
      +
      다음에 이 집 오시면 빈대떡에 닭무침도...
    • 완냉하셨군요.

      가게 이름 오타도 허용할수 없는 냉면 마스터의 위엄.txt
    • 냉면에 원래 돼지고기 편육이 들어가는게 전통방식인데요.
    • 01410/ 부원이었군요. 댓글로 정정해 주셨으니 본문은 그대로 냅두겠습니다. 육수가 날카롭지 않고, 면수도 간간하니 참 좋더군요. 혼자 가서 곱배기를 시킨지라, 빈대떡 닭무침은 그냥 침만 흘렸습니다.

      달빛, 가끔영화/ 넹, 완냉.

      야매, 닉/ 돼지 편육이 원래 전통식이었군요. 몰랐어요! 대개는 쇠고기 편육 아니었던가요?

      굶버섯/ 혼자서 다 드시면 배만 뽈록나옵니다. 가실때 저 데리고 가셔요.
    • 굶버스님 번개 때릴거면 쪽지로 일시 전해주세염.
    • 얼마던가요? 아 침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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