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점심.jpg
어제 마지막 점심을 짬뽕으로 하느냐, 냉면으로 하느냐를 두고 듀게 여러분의 의견을 구했는데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깔끔하게 먹어 치웠습니다. 뭐냐구요?
냉면의 제왕 01410님이 추천하신 부일면옥.
가격도 싸고 왕왕 만족스러워서 배두드리며 나왔어요
돼지고기 편육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만, 깔끔한 국물과 청수냉면의 발전형같은 부드러우면서 씹히는 맛이 좋은 면발이 일품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면 짬뽕을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