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만불 싸나이 시즌1이 내손아귀에ㅠㅜ

참 기나긴 세월입니다. 어릴적 추억과 함께 최고의 시리즈인 육백만불 싸나이.

소머즈도 좋았지만 역시 강하고 다이나믹한 목소리의소유자 양지운씨때문에

스티브오스틴을 더좋아했던 시리즈.

결코 잊을수없는 시리즈.

 

감개무량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택배받고 아~ 육백만불이구나 하면서 감회에 잠시 젖었습니다.

 

 \

 

사실 이 시리즈 에피소드 할이야기 무지 많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적사실보다 이런 시리즈에서 귀동냥하듯이 알게된 과학적 사실이 더 오래갔습니다.

 

레이저 광선을 여기서 알게되었고(당시 스티브 오스틴이 보안장치를 뚫고 들어가는 어떤 에피소드였는데 경보가 울리면 레이저가나왔던 기억이)

로봇의 현실적인 부분(마네킨에 얼굴 껍데기만 씌운 조악한 로봇설정이었지만 당시만 해도 획기적이었다는)

우주개발에 사용된 로봇이 현실에서 도망쳐서 거리를 할보할때 제압하기 위해 투입되는 육백만불의 활약하며.....

우주캡슐 테스트 비행에서 스티브 오스틴이 사고를 당하는데(육백만불이 되는 동기) 그때의 비행체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B-52에 매달고 고공으로 올라가 떨구는 방식으로 테스트 비행했었는데 그때의 속도가 마하 몇배였죠. 기체 이상으로 땅으로 곤두박질 치게 됩니다.

>>>바로 이비행체 = > http://blog.nasm.si.edu/tag/6-million-dollar-man/

 

아래는 우주개발용 로봇과의 결투장면(아마 염산보다 더 독한 王水에 떨구어 잡을겁니다.)

아직도 이 에피소드가 기억나는건 로봇의 갈짓자 이동경로의 패턴을 보고 미리 기다리고 왕수를 부은 함정을 파놓죠.


 

어찌그리도 진지하게 재미있게 봤던지... 사실 스티브오스틴(리메이져서: 고인이 된 배우 파라포셋의 남편)의 괴력은 그다지

저에게는 흥미거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괴력의 메카니즘이 무척 신기했던 어린 그시절이었습니다.

 

700만불 싸나이 에피소드도 있지만, 아무래도 최고의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용쟁호투에 나왔던 존색슨과의 한판 승부

이장면에서 존색슨은 로보트로 나오죠. 기밀장치를 훔쳐가는걸 스티브는 추격하게 되는데.. 어린 마음에 쫄면서 봤던 장면입니다만

이둘의 카리스마가 엄청난 장면이기도 합니다. 지금 보면 조잡하기 이를때 없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비하면 할말이 없죠.ㅎㅎ

그러나 소머즈든 육백만불이든 이 시리즈의 장점은 추억을 자극하는것도 그렇지만 생활속 초능력이 참 재미있게 표현되었다는겁니다.


 

사실 요즘 책읽는다고 dvd는 잊고 사는데 지난번 소머즈 출시때 한번 이들의 생활 초능력에 대해 진진하게 그때를 생각하면서

에피소드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한번 시도해볼까 합니다. 나중 퇴근후 소머즈와 함게 정식 인증샷올리면서

하고 싶은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덕분에 옛기억이 나네요. 전 소머즈가 더 좋았는데 소머즈 목소리도 좋았지..하고 검색해보니 주희씨 목소리였군요. 주희씨가 삐삐 목소리도 냈었죠 아마.
    • 맥가이버를 사고 싶은데 배한성더빙판이어야해요 배성우가 없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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