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집은 명퇴도 행복하군요. 이정도면 웃으면서 퇴직할듯

http://economy.hankooki.com/lpage/finance/201112/e20111214173847117450.htm

 

그외는 다들 내보내도 뭘 줘서 내보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내보낼려니

 

서로가 힘이 드는거지요.

 

대체로 중소기업들도 이런 안이 결정되면 악역 안맞기 위해 서로 뒤로 뺍니다.

 

일단 모두의 상여및 급여의 삭감이 들어가죠. 그렇지 않으면 참 힘이 드는게

 

내보낼사람 내보면 평소 받던것 모두 받을수있다지만 이런 정서도 요즘 없어졌습니다.

 

카드결재 수수료만 해도 조단위던데 그런 자금 이럴때 팍팍 쓰는걸 보면 역시 있는집은 퇴직도 웃으면서 한다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마디로 돈파티~!

 

부실금융 구제를 위해 공적자금 들여서 살려놓으면 경제환경때문에 그렇다 그러고

 

자기들 이익 많이 보면 자기들 똑똑해서 돈벌었다고 수익금 독식하고........  \   /

 

한마디로 꼬우면 금융업해라 이소리로뿐이 들리지 않습니다.

    • 은행은 구조조정시 다른 직원들 급여 삭감 안해도 평소에 비정규직 채용으로 비용 절감하고 있는데요뭐. 은행권은 비정규직 비율이 20%를 넘고 그 중 몇몇 은행은 30%에 육박한다네요. 드러운 세상이에요.
    • 저희 회사 사람들도 이번에 십년이상 근무한 하위직급 직원분들이 퇴직금포함 일억씩 받았죠. 상위급은 더 받았을듯.. 우리의 소원은 명퇴에요. 정말.
    • 10년 근무하고 명퇴당할때 퇴직금+명퇴금이 1억인건 그다지 안 부러운데, 자녀 학자금 지원은 부럽네요. 자녀가 있고 명퇴를 고려해야 하는 나이대의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자녀 학자금일걸요.
      • 정확히는 명퇴 당하는게 아니라 희망퇴직이었어요. 글구 십년내외라지만 서른중반이 대다수라 학자금지원은 좀 무리수인게 갓 산휴이거나 임산부, 비혼도 대다수였거든요. 저희 회사에선 새인생의 출발점으로 여기고있죠.
    • vega / 모그룹의 2세 부사장이 부장급 간담회후에 부장들이 회사 그만두고 나면 자녀 학자금이 제일 고민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직원들이 퇴직을 해도 자녀 학자금은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죠. 그래서 그 회사는 15년이상(이던가..) 근속한 직원이 퇴직한 경우 자녀 학자금은 계속 지원해주는 복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저는 정년까지 버텨도 아이가 대학입학을 못할거라 아이 낳으면 교육보험부터 들어야 할 상황인지라 굉장히 부럽더라구요.. ㅋ
    • 돈을 만지면 인성이 변하나봐요. 사실 은행이나 사채업자는 큰 차이가 없음.
    • /가라
      교육보험은 가급적이면 들지 마세요. 인출 안 할 자제력만 있으면 제1금융권 적금이 차라리 훨씬 이득이에요.
    • 아는 분이 저 기사에 있는 회사에서 퇴직하시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나이 많은 분, 파업에 참여한 분들을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하면서 내는 기사라서요. 학자금도 250만원으로 1회 나온다고 들었어요. 안주는 것보다는 낫지만 기사에서처럼 다 보장하고 그러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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