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 새터에서 무슨 안좋은 기억 있으셨나요. 저는 신문기사의 그 단대출신입니다만, 저 신입생때 새터 아주 재미있었어요. 어떤 인사가 행사를 주관하든 학생회 차원에선 충분히 문제제기 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학생회 자치행사랑 비슷한 시기에 학교 주관의 행사를 개최한다니.
안철수는 둘째치고, 김난도에 관해선 2007년 당시 그가 관장이었던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노조의 3개월 파업에 대해 직장폐쇄와 단협위반조치를 해가며 "탄압"했던 거밖에 기억이 없어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20대 멘토처럼 구는 게 너무 이상해요. 당시 저와 제 친구들은 그를 두고 노동자들의 삶을 난도질한다는 시덥잖은 말장난이나 하며 집회에 나갔는데, 그 때 생각하면 그가 신입생들에게 무슨 유익한 얘길할지 신뢰가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