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새 정명훈 소동이 재계약 때 우월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서울시의 치밀한 계획이었다는 음모론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


2.

오늘 알라딘에 책을 주문하면 오늘 도착할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외출해서 사고요. 월요일까지는 읽어야 하는 책이라....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나가야겠군요. 노트북도 알아보고 기타 사야할 물건들도 있고. 춥겠지만 자전거질을 하면 몸이 덥혀지겠죠?


3.

신성일은 진짜 짜증나요. 6,70년대에 스타였다고 지금도 사람들이 잘 봐줄 거라고 믿는 것 자체가 웃기는 거죠. 대부분 사람들에게 그 시기의 영화는 망각 저편으로 사라져버렸어요. 당신이 무슨 영화를 찍었는지 아무도 관심 없다고. 그냥 찌질한 영감만 보일 뿐이지. 우리 집 사람들은 이제 도미노 피자도 먹기 싫다더군요. 피자헛으로 옮겨야 하나. 


4.

레인보우 키즈 스토리가 다음 주에 끝나는군요... 꾸준히 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그냥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봤지만...


5.
어제 하이킥 에피소드를 보고 느낀 점. 짧은 다리의 세계는 거침없이와 다른 우주에 존재하는군요.


6.

그리모의 모차르트 앨범을 샀어요. 어디서 듣다보니 그냥 당기더라고. 이 앨범은 녹음 중에 소동이 있었죠. 전 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카덴차를 선택하는 건 기본적으로 독주자의 권리라고요. 제 생각엔 그래요.


http://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classical/news/im-going-it-alone-celebrated-musical-duo-claudio-abbado-and-hlne-grimaud-split-over-solo-2331389.html


7.

얼마 전에 전철에서 혼자 캐리어를 들고 제가 탄 칸에 들어온 대한항공 스튜어디스를 보았는데, 칸 분위기가 확 바뀌더군요. 굉장한 미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자세가 딱 잡히고 몸매에 긴장감이 도는 것이... 종종 무용수들에게도 그런 게 느껴질 때가 있죠. 우리가 몸을 건성으로 다루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사람들이랄까.


8.

오늘의 자작 움짤.

    • 3. 그러니까요.. 곱게 늙어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 고전주의 음악을 인상파처럼 연주하는 그리모의 스타일 때문에 그랬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모르고 함께 한 건 아닐 텐데?
      • 전 듀나님의 클래식취향이 좋아요.. 그리모 라흐마니노프 벅스로 듣는중입니다
    • 2.네, 불안한 택배배송보다는 나가서 구입하심이 나을듯 합니다...
    • 0.오오.. 저 멤버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저 멤버 검색해서 사진을 좀 저장해야겠어요. 머리가 잔뜩 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모양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파마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딱 저 머리예요!
      • 소시 수영입니다. ㅋㅋ
    • 아, 침대에서 나가기 싫은데...
    • 1.저도 이번 재계약 기사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2.귀마개와 마스크를 쓰시고 자전거를 타시면 따듯해지겠죠. 그냥 나가시면 얼굴이 시리면서 따듯해질라나요.
    • 일본 사람이 우리말로 노래 부르면 이상하듯 마찬가지겠는데 우리말 외는 거의 똑같이 들릴거 같다는 생각이 해져요. 사람은 경험하지 않은 일도 경험했 듯 자연스레 흡수하는 저력이 있어야 하는데 전 뭐가 부족한건지.
      정명훈은 음악인이기 전에 같은 시대에 사는 보통 사람이죠.
      살것도 많아라 차라리 돈이 없어라 아니지요.
      인간 수명이 늘어 신성일을 애뜻한 추억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거 같아요.
      겨울에 헤드폰을 끼고 뭘 듣고 다시 귀에서 떼어내기가 아주 힘들어요 썰렁해서요.
      아무래도 일반인 보다는 폼이 다르죠 인물도 많이 가꾸고.
      하선이 쟤 술먹었네
      눈만 보이게 뒤집어 쓰는 모자를 사세요.
    • 3. 신성일 때문에 도미노 먹기 싫은 사람이 저뿐만은 아니군요. 누가 자꾸 저 할배한테 개소리 멍멍할 기회를 계속 주는건지. 이름 세글자만 봐도 정신건강에 해로울까봐 눈감고 싶어져요.
    • 3. 이왕이면 파파존스로ㅋ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할ㅋ인ㅋ
    • 5. 어떤게 다른건가요? 지붕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전 백진희를 좋아해서 그런지 어제도 너무 귀엽더군요 ㅎㅎ 백진희때문에 덩달아 윤계상도 좋아짐. 제가 봤을때 이번 시리즈가 좀 대중성은 없는것같은데 제 취향에는 좋네요 ㅎㅎ

      7. 공감이 되네요. 어떤 긴장감인지 알것같은... 무용수들도 몸의 선이 아름답고 기품이 있죠.
    • 3. 저도 파파존스 추천요 ㅋ
    • 네이버/ 거침없이 하이킥의 배우들이 다른 캐릭터로 나오니까요.
    • djuna/그런 뜻이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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