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늘 1년만에 토익봤어요

올해 과로한것과 더더욱 오덕질에 매진한것 외에는 남는게 없는해

 

정말 생산적인 일을 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ㅋㅋ

 

그래서 충동적으로 토익 접수했었거든요 보니까 딱 1년만에 접수하는거더라고요

 

근데 습관이 안되어있으니 도저히 공부가 안되더군요; 하려는 시도도 몇번 안하긴 했지만..

 

진짜 뭐라하는지 리스닝은 들리지도 않고 단어도 하나도 모르겠고 ㅋㅋㅋ 까막눈이 이런거구나 싶었던

 

뭐 요새 계속 컨디션이 꽝이기도 해서 더 그랬어요 피곤하고 졸리고 막 쓰러질거같던 흠

 

요새는 수험표 안들고가도 되는거더군요 집에 프린터 없어서 어제 서현역을 한참 헤맸는데;; 토요일이라고 자리가 없어서 프린터도 안된대서 끙..(그 수많은 피시방)

 

시험보고 3000원짜리 콩짜장에 고춧가루 뿌려 먹고 왔어요 콩짜장이라는게 뭔가 했더니 돼지고기도 있긴 한데 그 짜파게티 스프에 들어있는 콩고기가 들어간거였어요 ㅋㅋ 귀엽더군...

 

    • 저는 토익 치고 나와서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 런치세트 먹는 게 좋았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취미생활로 삼을까 생각한 적 있지요. ㅎㅎ;;
    • ㄴ 저는 어쩌다보니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에서 본거는 딱 한번..
      항상 추가접수를 하다보니 ㅠㅠ 마감돼서 ㅠㅠ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봐요 ㅡㅡ;;거참
    • 오옷! 짜장!!!+_+ 안그래도 저 지금 배고파서 탕수육을 시켜먹을까 고민하는중인데 ㅠ_ㅠ 그나저나 저는 토익시험 치뤄본지가 어언....-_-;;
    • ㄴ일요일엔 역시 짜장이었어요 후훗 맛있었습니다. 다른테이블에서 탕슉+짜장+잠봉 먹는게 엄청 부러웠죠. 난 항상 혼자니까 안되는 조합
    • 저도 점심에 짜파게티 먹었습니다. 콩고기가 싫어서 비엔나소세지 사서 튀겨먹었지요.
    • 저도 토익봤는데.. 나갈까말까 20분전까지 이불속에서 무진 고민을 하다 결국 돈 아까워서 나갔죠.
      갈때는 싫지만 나올때는 좋지요. 오전시간을 건설적으로 보낸 뿌듯함을 느끼는 몇 안되는 순간 ㅎㅎ
      영어공부하긴 귀찮고 학원다니긴 싫고 자극이 필요할 때 좋은 것 같습니다.
    • ㄴ저도 그랬당께요 뭔가 감기몸살인가 싶게 몸에 힘이 없어서 안나갈까 생각 ㅠㅠ 근데 토익접수비가 좀 비쌉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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