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자성어, 掩耳盜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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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이도종은 자기가 한 일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비판을 두려워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呂氏春秋』, 『通鑑紀事本末』, 『文獻通考』를 비롯해 많은 문헌에 널리 사용된 고사성어다.
☞ 엄이도종의 유래… 춘추시대 진나라 범무자의 후손이 다스리던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했다. 그 때 백성 중 한 명이 종을 짊어지고 도망가려 했다. 그러나 짊어지고 가기에는 종이 너무 크고 무거웠다. 망치로 깨서 가져가려고 종을 치니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그 백성은 다른 사람이 종소리를 듣고 와서 종을 빼앗아 갈까봐 두려워 자신의 귀를 막고 종을 깼다고 한다. 『呂氏春秋』에 나오는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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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가 나오는걸 보니 2011년도 다 갔습니다. 이젠 캐롤만 나오면 한살을 더... 흐흡..
처음 취임했을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요정님의 재임기간이 1년 남짓 남았네요. 뭐 누구말대로 진짜 쫒겨날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각설하고,
어쩜 저리 곧고 굳은.. 역시 우리의 가카님의 기개를 따라 올 자는 없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