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쩌는 미션 임파서블과 불량품 양산하는 IMF (스포일러)
전 네편중에 3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4편은 볼거리는 많은데 그냥 롤러 코스터 타는 느낌이랄까..
뭐라더라 이단헌트가 우연을 기대하지말고 어쩌고 했는데
정작 하는 작전들은 죄다 무모한 도전들이니 원...
아이맥스로 일부분을 찍었다고 들었는데 ..
어디가 아이맥스이고 어디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전에 배트맨 보신분들은 구분이 간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모래폭풍씬은 인상적이긴 한데 정말 저런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BMW랑 애플 PPL은 약간 거슬렸고..
아이패드들고 작전하는거 보고 참..
갤럭시탭 들고 인터뷰하는 박슬기 보는 기분이었어요..
마지막에 아이폰 나눠줄때는 저것들도 30초후에 자동파괴되겠지.. 하는 생각 들고 ㅎㅎ
IMF는 어쩜 그렇게 예산이 넘쳐나는지..
3편에서는 람보르기니를 박살내더니 4편에서는 bmw 컨셉카를 가져다 타고 다니고..
IMF 제품들은 왜 그렇게 불량품이 많은지..
처음 임무받은 전화기에서부터 장갑도 그렇고
가면 만드는 기계도 고장나고..
이건 뭐 불만은 아니고... 그냥 웃겨서요..
그러고 보면 전화기는 유머고 장갑은 스릴 증대용이라 치고..
가면 만드는 기계는 왜 고장낸건지... (잉크가 떨어졌나 어쨌건..)
줄거리상으로 볼 때 큰 영향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 국장은 그 톰크루즈 쫒아 다니던 형사?(아니면 KGB요원쯤 되려나요? 일반 형사는 아닌 것 같던데..) 일당이
죽인 것 맞나요? 톰은 용의자라고 쳐도 상대방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죽이는 것은 좀 이해가 안가던데
- 러시아 핵 미사일이 미국 본토로 들어오는데 노라드는 뭐 하고 있답니까..
핫라인으로 대통령이랑 통화하는 신 정도는 넣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너무 구태의연해 보여서 과감하게 생략한 걸까요?
원래 그런상황쯤 되면 미국에서 바로 핵미사일 발사되는 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