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19회를 봅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 수애는 웃고 있는데. 뭔가 비어있어 보이네요
    • 맹한 것도 아니고 정말 껍데기 같은 느낌이에요;
    • 엄마가 아기 보는 시선이... 무덤덤하니 무섭네요.
    • 정말 다닥다닥 메모가 붙어있네요
    • 저는 치매 아닌데도 아기가 저 맘때 저런 공포 있었어요. 내가 아기 떨어트리면 어쩌나, 집어던지면 어쩌나, 죽이면 어쩌나. 초보엄마로서 가질 수 있는 두려움인데 수애는 더 하겠죠.
    • 유튜브에 있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몰아서 보다 보니까... 지난주 출판사 여자에게 "이 여자 싸가지가 없어서 오빠한테 안 어울려요"하는 장면을 오래전부터 김수현 할머니가 넣고 싶어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처음부터 그 여자가 자주 독설을 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그냥 웃고 넘어가는 장면이 많던데 그게 이유없이 들어간 것 같지가 않아요. 더구나 출판사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여는데 아무 관계없는 사촌오빠가 합석하는 장면도 그 이유가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고...
    • 설마 오줌 싸고 나서 충격받아 자살시도를...
    • 전 제 남동생이 그런 공포심이 야악간? 있는걸 알았어요. 자기가 안다가 떨어뜨릴까봐 무서워서 조카 못안겠대요.
      • 처음으로 신생아 손톱 깎아야 했던 날, 저 무서워서 울 뻔 했어요.
    • 낚시일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 베란다밖부터 내다보지..
    • 망각이 목숨을 구한거군요...가슴아픕니다.
    • 예고편의 그 장면 이군요 내다보기가 무서웠나보구나
    • 나는 죽어도 아름답게 죽을 거야...
    • 세상에 그것마저 까먹었단 말이군요.
    • 정말 사람의 인격은 기억의 집합체로 이루어지는걸까요.자살하려던 서연이와 지금 서연이가 만나질 못하는군요
    • 뛰어내리려다가 뭔가 노트에 썼는데 내용이 뭘까요?
    • 다음 드라마는 안락사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관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죽음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 수애는 텅비어보이는게 무서운데... 연기력이 이정도 였나요. 아니면 연기지도를 빡세게 받은걸까요
    • 노회장도 대인배...
    • 박영규는 손주 바보 될 것 같아요. ㅋㅋ
      임채무도 똑같네요. 아저씨 둘 귀여워요. >ㅁ<
    • 얼척없는 향기는 유전이었네요...
    • 그냥 보통 손주 사진도 요새 보여주려면 돈 내고 보려주라고 하는데;;; 향기가 자기 부모 닮아서 마음이 부처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 향기 머리 좀 어떻게 해라. 엄마가 뭐라고 안 하든?
    • 향기는 수애보러 가는군요. 양쪽 다 모르는 듯. 수애가 뭐라고 할까요. 예전부터 쭉 밀고 온 "나 죽으면 애 맡아줘"를 과연 실현할까요.
    • 향기 머리 그 전에 펌이 좀 더 잘 어울리죠? 발랄해보이고.
      지금 단발은 좀 안 어울려요.
      문권이는 참 착해요. ㅠㅠ
    • 보살펴주는 사람 많아 아기는 잘 자라겠어요.
    • 지형이까지 문권이 막 대하네요 ㅠㅜ
    • 근데 정유미는 단발도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요..
    • 꽃다발도 안 받아주는 지형이-_-;;
    • 방금 여보님이 일일드라마였으면 문권이랑 향기랑 눈 맞았다고 ㅋㅋㅋ
    • 이런 만남이 대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 저 부부는 쌍으로 이기심 극단을 가는군요. 아픈 사람이야 그렇다 치고. 아 뭐 사랑에 눈먼 넘도 그렇다 치....면 욕할 사람이 없네요. ==;;; 그냥 바보 향기를 욕하자.
    •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내가 죽으면 부탁한다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 전혀 공감이 안 되고 동정심도 안 생기고-_-;
    • 역시 예상대로. 수애는 참 나쁘지만, 이해는 가요. 제가 저 입장이었어도 저랬을껍니다. 알아요 욕먹는다는거. 근데 어쩌겠어요. 자기는 죽는데.
    • 저렇게 울고 서럽고 머리 깨질 거면 그런 말을 말아야죠. 자기 사후의 일까지 개입하려드는 심사는 뭐에요. 남은 자들 알아서 할 일인데.
    • 사랑은 눈 먼 니들끼리나 하라고.
    • 그쵸 고모.. 막내가 제일 낫죠?
    • 향기는 생불을 넘어 최종 단계인 변태로 진화한 듯
    • 문권이 눈에서는 눈물 마를 날이 없네요. ㅠㅠ 제일 불쌍해요ㅠㅠ
    • 따숩 /그보다는 왠지 남녀 차가 보이는데요. ㅎㅎ
    • 집이 아니라 도 닦는 도장이네요.
    • 김래원 거짓말 안 해서 좋네요.
    • 전 왜 저 슬픈 상황에서 김래원이 오너니까 수애 진상짓을 다 참지. 회사원이었으면 뛰쳐나갔을꺼야. 이런 생각을 할까요 ㅋㅋ
    • 문권이랑 고모가 제일 불쌍해요...
    • 사실은 이상우가 김래원을 계속 짝사랑해온 게 아닌가 하는 망상이 드네요.
    • 간병인 썼으면 좋겠어요.
    • 수애가 아파서 이성을 상실했으면 김래원이 좀 상식적으로 굴어줘야 되는데 말이에요.
    • 예고 안하네요... 수애가 어떻게 될까요...
    • 수애는 순간순간 계속 상황이 나빠지네요.
      내일 예고 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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