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있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몰아서 보다 보니까... 지난주 출판사 여자에게 "이 여자 싸가지가 없어서 오빠한테 안 어울려요"하는 장면을 오래전부터 김수현 할머니가 넣고 싶어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처음부터 그 여자가 자주 독설을 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그냥 웃고 넘어가는 장면이 많던데 그게 이유없이 들어간 것 같지가 않아요. 더구나 출판사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여는데 아무 관계없는 사촌오빠가 합석하는 장면도 그 이유가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