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박정희 영결식

북한 아나운서 김정일 사망 발표에  기시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1979년 박정희 때와 비슷하네요.

 

슬픔과 막막함이 뒤섞인 혼신의 나레이션은 연기라면 여우주연상 감이고, 그와중에 주구장창 이어지는 미사여구로 수식된 칭호는 빠지지 않는군요.

 

박정희 사망발표도 그에 못지 않았을텐데 일단은 영결식으로도 분위기를 짐작하실수 있을 거에요.

    • 김정일 사망 발표보단 그래도 좀 낫군요. 오늘 하루종일 TV에서 오열소리 듣느라 귀 아파요. 이제 멘트도 외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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