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 입장에선 김수현(이름 처음 알았네요)이 더 이뻐보이는데... 최정원은 직장생활했을 당시 가장 싫어했던 스타일이라(애교와 미모로 단점을 커버하는^^;;) 여자들 커뮤니티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근데 언제쯤이면 이 드라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이 가능할지. 맨 마지막회 몇 분 편안하다 끝나버리면 너무 괴로울거 같아요. 예전에 열화광분이라는 홍콩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모함을 받아 전 편에 걸쳐 이리 괴롭고 저리 괴롭고 하다가 맨마지막 편 한 5분 남겨놓고 해피엔딩으로 끝난 경험이 있는데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상황은 전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