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땡땡(TINTIN, 틴틴)의 모험 원작도서 추천 부탁 드려요

어제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을 2D 디지털 자막으로 봤어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기대감이 크진 않았지만, 재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땡땡 (전 '틴틴'이란 표기가 왤케 맘에 안 들죠..)" 캐릭터는 너무 익숙한데,

원작을 읽어본 적이 없는 거에요, 제대로요.

 

그래서, 연말이고 해서 독서열 좀 불태워볼까 싶어서, 인터넷 교*문고에서 검색을 해 보니

일단 뭐가 뭔지 잘 모르겠긔..

 

혹시 원작만화/소설 제대로 나온 번역본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굽신굽신

    • 시리즈 전집이 출간되어 있으니, 대형서점에서 한 번 훑어보시고 골라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 만화 <땡땡의 모험> 박스세트 1, 2부 전부 사서 소장 중인데요.(응24에서 '땡땡의 모험'으로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옛날 보물섬에서 연재될 당시에는 아주 재미나게 읽었던 추억이 있어서 구입했지만, 나이 들어서 다시 읽어보니깐 으으으음...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요. 아시겠지만 땡땡 시리즈는 정말정말 오래전에 나온 만화예요. 그래선가 스토리텔링이랄지, 전개랄지 그런게 좀 구식 티가 납니다.

      하지만 그림은 지금 봐도 정말 예쁩니다.
    • @mithrandir : 함 시도해 봐야겠어요!
      @미키마우스: 캐릭터는 너무 익숙한데..처음 읽으려고 맘먹으니 좀 떨리네요.
      @Ti : 원작팬들이 유난히 더 싫어했다던데, 전 원작팬이 아닌데도 영..
      @brunette: 일단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지는 건 솔에서 나온 24권짜리인데, 가격이 꽤 쎄네요
    • 땡땡은 원작이 만화로, 번역본도 하나 뿐입니다. 유럽 만화는 대부분 단가가 비싸니 전집으로 사지 마시고, 하나씩 사서 보시는 편이 안전해요. 예전에 어렸을 때는 땡땡 만화 내용을 좋아했는데, 지금 보면 내용은 좀 진부한 면이 있고, 오히려 지금은 땡땡이나 주변 인물, 그리고 만화의 배경이 되는 도시들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그림 보듯이 들춰보곤 해요.
    •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티벳에 간 땡땡-이 제일 꼽기 좋네요. 저는 어렸을 때 봤는데 진짜 몰입해서 봤어요. 지금도 제일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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