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폴 5집이 나왔어요.

듣고 있습니다. 아직 그렇게 큰 감흥은 못 느끼고 있는데 말이죠.

근데 어부가 가사가....




밤새 준비한 성긴 그물


작은 물고기는 놓칠 수 있게


그런데도 이렇게


좁은 이 배 한가득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왜인지....

스위스 개그로 낚시질을 하고

만선의 기쁨에 가득차

키득키득 거리는 조윤석 아저씨 얼굴이 떠올라요.

    • 성실하네요.
      꼬박꼬박 2년만에 정규앨범 한 장 씩이라니.
      언능 들어봐야겠어요.
    • 지금 듣고 있습니다만 그닥 감흥이 없네요.

      전 국경의 밤 이후 앨범부터는 확 식어버렸어요.

      한땐 가장 깊게 감성을 건드리던 노래들이었는데. 내가 변한건지 루폴이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여름의 꽃 좋네요. 옛날 느낌이 나요.
    • 저번 앨범 별로여서 저도 기대는 안됩니다.
    • 8분만에 마음이 바뀐 미나님.
    • 묻어가기: 캐스커랑 짙은 신보도 나왔어요
    • 돼지님// 말안하고 있음 거짓말한거같아서 그랬어요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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