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은 빚도 포함이죠.

아버지가 100억 가치의 빌딩과 50억의 부채를 남겼으면 빌딩만 상속받고 빚은 상속하지 않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친일로 큰돈을 번 집안의 상속자들이 할아버지가 친일한 것과 내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것은 개소리예요.


친일로 번 재산을 물려받은 순간부터 할아버지의 과실도 함께 받아들인 거죠. 당연히 할아버지의 친일 행각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이지아가 친일파 할아버지의 재산 덕을 보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상속을 거부하지 않았다면 욕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키우던 고양이한테 전재산을 상속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 같은 논리로 박근혜를 욕합니다. 박정희의 후광을 쓰고 싶으면 독재에 대한 통렬한 책임도 같이 받아들여햐 하는거죠.
    • 뭐 채무도 상속한다고는 하지만 한정 상속이 있으니깐요..
      사실 이지아가 그 집안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냐만은, 뭐랄까.. 소속사나 이지아나 네티즌 수사대의 힘을 너무 몰랐던게죠.
      어떻게든 바닥친 이미지 끌어올리려고 눈에 보이는 거 뭐라도 잡은 모양인데 결과적으로는 시망이 된 셈이네요.
      경솔했죠. 덕분에 이미지는 점점... 전략도 실패 모두 실패.. ㅉㅉ
    • 억울하게 빨갱이로 몰리거나, 조상으로 인해 후세의 활동에 제약이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
      연좌제가 논란이 되는 것은 몰라도
      친일로 인한 영향력 유지와 재산의 혜택을 고스란히 물려받고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은 웃기는 노릇이죠.
      친일파 재산을 물려받지 않고 친일 청산과 속죄를 했으면 모를까.

      더구나 숨겼으면 아무도 모를텐데 자랑하며 스스로 떠벌렸는데 더 말해 뭣하겠어요.
      그리고 그 언플의 핵심은 이지아가 그런 배경에서 유복하고 매력있게 자랐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혜택을 받지 않았다고는 절대 볼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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