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마지막회

시작부터 사건이...

    • 마트에서 서연아- 하면서 찾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린 아이 찾는 줄 알았겠어요.
      고모 참 고생 많네요
    • 정말 확 나빠지네요.
    • 나르키소스가 되어버린 서연
    • 아기가 참 생글생글 잘 웃네요
    • 향기도 향기지만, 전 김해숙도 이 시점에서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 향기가 애 안고있는 모습을 보니 왜 열불이 나는걸까요.....
    • 오랜만에 성질 뻗치는 이미숙. ㅋㅋ 반가워요. ㅋㅋ
    • 엄마가 대신 열불을.. ㅋㅋ
    • 이미숙 화낼 만하죠. 진짜 이미숙이라도 없었으면 이 드라마 보다 뒷목 여러번 잡았을 듯.
    • 김해숙은 이미숙한테 물 끼얹는 그 기세로 향기를 내쫓았어야죠.
    • 음? 어젠 7000배라더니. 오늘은 5200배로 줄었네요
    • 아니 갑자기 치매보험 광고인가요.
    • 내 안에 숨겨둔 더러운 것이 저런 식으로 노출될 거라고 생각하니 무척 끔찍하네요. 난 무슨 소릴 할까...
    • 근데 이 와중에 서연이가 옷 타령하는 거 은근히 웃기고. 형편 그런데 협찬도 좋지만 옷 너무 갈아입고 나온다 싶더니만 옷에 한 맺혀서 형편 좀 풀리자 옷만 사다 쌓았다. 설득력 있어요.;
    • 방금 수애가 고담시 어쩌구 하지 않았나요?

      다크나이트 라이즈 예고 보는데 갑자기 저게 들려서... 엥? 했네요.
    • 날씨 칙칙하다고 고담시 같다고 했어요
    • 첫회에 나왔던 그곳이네요
    • 어른아이/남주 탓은 아닌 것 같아요. 전 김래원 원래 좋아했는데 여기서 싫어졌거든요.
    • 수애는 진짜 공허한, 사라져가는 느낌이예요. 남주만 더 멋있어도 몰입도가 200%는 상승했을텐데 ㅜ
      • 오타땜에 정정했더니 방은 따숩고님 댓글이 위에 생겼네요. 김래원 여튼 여기선 영 살득력이 없어요. ㅜ
    • 은근히 드라마가 귀여니소설 연상시키는 데가 있네요
    • 근데 김래원 고단하고 찌든 느낌은 잘 어울려요.
    • 아 순간 온몸이 저릿한게 아직까지....
    • 문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문권이 우는거 보니까 눈물나요 ㅠㅠ
    • 문권이는 지딸 보내는것처럼 우네요 ㅠㅜ
    • 아 문권이 감수성은 진짜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누가 보면 생부인줄;
    • 문권이랑 서연이는 어렸을 때 경험 때문에 아기가 부모 떠나는 것에 다른 사람보다 훨씬 민감할 것 같아요.
    • 참 <천일의 약속>은 배분이 이상해요. <작별>이나 <완전한 사랑>은 주인공이 병 때문에 고통받는 모습을 굉장히 길고 자세하게 묘사했는데 이 드라마는 그게 길지가 않죠.
    • 박유환은 '반짝반짝 빛나는'에서도 괜찮았지만 약간 거슬리는 발음에도 불구하고 꽤 맘에 드네요.
    • 게다가 지금 드라마 끝나려면 20분도 안 남았어요
    • 갑자기 뚝 끝날 것 같아요. 도무지 엔딩에 대해서 감이 안 오네요;
    • 명희언니도 대인배..
    • 지형이는 사장이었으니 망정이지-_-;
      그리고 손대표도 참 착한 친구고 동료고, 사업 파트너예요.
    • 모두를 부처 만들고 떠나는 서연이는 진정 살신성인.
    • 문정희가 얘기한 따귀 신 드디어 나오네요.
    • 기억이 점점 과거로 가고있네요
    • 명희가 이 악물고 미안하다 했으면 좋았을 텐데;
    • 제가 명희면 서연이 얼른 죽으라고 지푸라기 인형 찔러대고 있을 것 같아요.
    • 전동차부터해서 간담이 서늘해지네요;
    • 어라 애가 많이 컸네요 10분도 안지났는데..
    • 저렇게 치매인데도 한글 읽는법은 안잊어먹을까요?
    • 협탁 위 도자기 스텐드가 자꾸 신경 거슬려요. 위험한 건 좀 치우지.
    • 3년여를 살다 갔군요
    • 끝이 너무한거 아닌가요!
    • 천일의 약속이니까요;;
      기저귀씬은 독하다 싶으면서 김수현이니깐 넣을 수 있는 거겠죠.
    • 전 문권이 울 때랑 명희언니 울 때요. 아 그러고보니 천일이 맞네요. 어제 자살하는 줄 알고 남편이 "오늘이 천일이었나보지" 라고 하더라고요.
    • 제가 못돼먹었다는 걸 재확인합니다.
    • 내내 잔잔하게 사람을 울리네요. ㅠㅠ 서연이가 너무 아깝고 ㅜㅜ 20회 동안 잘 봤습니다. ㅡ 마지막에 눈물 콧물 범벅인 이범수 ;;
    • 전 눈물이 글썽한 적도 없지만, 제일 마음이 아팠을 때는 명희 언니가 우는 장면들이고 그 다음이 고모랑 문권이요.
      애석하게도 주인공들은 아무리 애절하게 울어도 뭥미?싶었고요; (저도 못돼먹은 걸까요?ㅋㅋ)

      김수현 드라마 어릴 때 제외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어쨌든 신선하네요.
      드라마가 옛날 감수성이지만 다른 드라마들처럼 질질 끌는 게 없어서 그나마 꾹 참고 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웬만한 드라마였으면 김부선도 한번은 더 나왔을 법도 한데 그런 것도 없이 깔끔하고요.
    • Shena Ringo // 전에 우리나라 치매 관련 방송에서 30대 치매 환자가 나왔는데, 신기하게도 영어도 잊어버리지 않고 유창하게 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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