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새 노트북으로 쓰는 중. 윈도우 7 안에서 방황하고 있어요. 아래한글을 제외하면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다 깔았어요. 


이번 노트북은 제 이전 넷북보다 살짝 큰데, 오히려 얇아요. 무게 차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넓어서인지 오히려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고. 단지 자판은 적응이 안 되는군요. 넷북 사이즈에 손이 익숙해졌나봐요. 오히려 아이패드보다 불편해요. 다음 세대 노트북은 얼마나 얇아질까요.


하여간 주말까지 어떻게든 옮겨봐야 할 텐데, 원고 작업은 한 동안 계속 제 넷북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넷북은 제 손을 떠나도 집을 떠나는 게 아니니까. 


2.

오늘 시사회에서 느낀 것. 이민정이 예쁘긴 예쁘구나. 하지만 아무리 예뻐도 오글거리는 영화를 덜 오글거리게 만들지는 못하는구나. 카메오들이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런닝맨 멤버들도 두 명 출연. 근데 보다보면 어디까지가 실명으로 나오고 어디까지가 가공인물로 나오는 건지 확신이 안 서요.


3.

내일은 라이언 킹 시사회. 3D 효과는 괜찮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전 라이언 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미녀와 야수는 개봉 안 하겠죠.


4.

핀처의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평이 좋군요. 토마토도 싱싱하고. 원작 영화가 크게 다른 영화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만...이 영화도 시사회 일정이 잡혔어요.


5.

슈퍼에이트 블루레이는 왜 품절이죠? 분명 12월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6.

신성일 책이 안 팔린다는군요. 하긴 그걸 누가 사겠어. 신성일 팬들이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는 건지. 그러면서도 자긴 자길 그레고리 펙 수준은 된다고 착각하고 있을 거라.


7.

오늘의 자작 움짤. 새 움짤을 만들어야 할 때. 


    • 아까 리플 단걸 못보신거같아서...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178&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644824&page=1 아이튠즈 보관함 이동에 대해서는 이 글 참고하세요.
    • 5. 〈슈퍼 에이트〉 블루레이는 이번 달 초에 출시됐고 아직 품절 아닌데요? www.movie4989.com 에 재고 있네요. 하지만 초회 한정 스틸북에다가 파라마운트 영화면 CJ 유통일 테니 다른 블루레이들에 비하면 품절 가능성이 높긴 하겠네요.
    • 아, 지금 찾아보니 이런저런 인터넷 서점들에선 이미 품절이군요! 역시 CJ라고 해야할지…….
    • 4.'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말고 '용문신을 한 소녀'로 하고 개봉하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더 머리에 확 남지 않나요?
      책 마케팅까지 연계되서 그런걸까요?
    • 3.내년에 미국에서 개봉 하잖아요 우리나라도 할거 같긴헌데.....
      4.예고편만 보면 두작품이 매우 비슷해보이더라구요 ^^
    • 작년엔가 신성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를 MBC에서 방영한 적이 있는데 경력이나 이름값에 비해 연기를 너무 못해서 놀랐어요.
      하긴 생각해보면 옛날 영화들 자료화면 말고 신성일이 연기하는걸 본적이 없었죠..
    • 평생 금붕어 연기하면서 얼굴마담으로 먹고 살던 사람이에요. 당연히 못하죠.
    • 저도 미녀와 야수 개봉했으면 좋겠는데...

      라이온 킹 흥행에 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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